일끝나고 동료들과 맥주나 가볍게 한잔하다가 멍떄리고있는데

갑자기 마사지가 떠오르네요 .. 그래서 사이트에서

검색을 떄리다가보니 전에 방문했엇던 압구정 다원스파가 보이네요

전화예약을 잡고 방문하기로 결정했네요 ㅎㅎ

이 근방에도 숍들이 몆개씩 있지만 압구정 다원만큼 

마사지 잘하는곳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숍에 입장하니 내부 시설이 깔끔하고 좋네요 전체적으로 심플한느낌..?

아무튼 있을거 다있고 불편한점은 없었네요

일하시는 종업원분들도 친절하고 안내잘해주심 ㅎㅎ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대기실에 가서 조금 대기하다보니

종업원분이 안내 해드리겠다고 모신다고 하셔서 따라갔습니다

안내받으며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방에 들어갔는데 분위기 참 좋네요 ㅎㅎ

너무 밝지도않고 어둠지도 않고 딱 마사지 기분좋게 받기좋은 방 ㅎ

좀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입장하셧네요 오래되시고 경력많고 실력파 관리사님들이라고

들었는데 의외로 나이가 많아보이지 않으셔서 놀라고갑니다 ㅋㅋ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후에 곧바로 마사지에 들어갔습니다

등짝부터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 조절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ㅋㅋ

몆번 만져주시다보니 별 자극없이 풀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잘 받았네요 마사지 ... 이러면 돈이 안아까운데요 ?

마사지가 종료되고 나서 잠시동안 기분좋게 멍을 떄리고 있엇는데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참한 와꾸에 굉장히 어리게 생긴 아가씨입니다

이름이 궁금해서 물어보니 하루씨라고 하네요

이름도 이쁘고 웃는 모습이 계속 눈에 닿네요 

곧바로 서비스를 들어가는데 핸플과 입으로 제 몸을 자극해주는데 장난아니네요 ..ㅋ

전신이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하면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는데도

제 똘똘이가 점점 화나기 시작하네요 애무 스킬이 수준급입니다 

그러던 도중에 제 똘똘이를 오목조목한 입안으로 집어넣더니

블랙홀마냥 흡입해주기 시작하네요 자극이 엄청나서

얼마 지나지않아 그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 

마무리까지 정말 시원하게 마치니깐 정말 잘 왓다고 생각이 드는 샵이였네요

아까도 말햇지만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숍이네요 ... 너무 잘받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