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보다 부드러운 입 ACE윤아

건마기행기


삽입보다 부드러운 입 ACE윤아

금메달 0 4,316 2017.02.10 21:35


다원에 나름 자주가다보니 실장님이 절 기억하고 반갑게 통화해주네요 ~


"오늘 추천 언니 누구에요?" "사장님! 드디어 윤아 한번 보셔야죠?"


이상하게 다원에 오래있었다는 윤아는 한번도 인연이되지않아.. 못봤었는데


저에게는 NF같은 존재죠 갈때마다 실장님이 입이 마르도록 추천을하는데


제가 가는날은 비번 또는 그날이라 출근안하고...


드디어 접견했습니다 !!!


마사지 뭐 늘 그렇듯 시원하게 그리고 요소요소 꾹꾹 받은후, 드디어 윤아 입장!


첫인상이 솔직히 굉장히 밝히게 생긴 머랄까... 좀 색기있는 눈빛?!


키는 160정도?  꽉찬B컵 늘씬한 각선미 힙이 아주 이뿌네요 ~


말도 잘하고 성격 참 좋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을 만지작만지작 하고있는 동안


윤아의 한마디! "오빠 장난아닌데?" 헉... 뭐가 장난 아니라는 거지 ? 저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집니다.


전립선서비스가 끝나고 관리사님 퇴장 드디어 !


윤아와 단둘만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먼저 상의를 내리고 제 가슴, 젖꼭지 애무 들어갑니다.


성감대인걸 어떻게 알았는지 왼쪽부터 혀로 낼름 낼름 그리고 쪼옥, 쪼옥


다시 반대로 오른쪽 젖꼭지 낼름 낼름 그리고 쪼옥 쪼옥


소프트한 뽀뽀로 가슴부터 중요부위까지 부드럽게 내려갑니다.


발기되어있는 씩씩이를 세번 쪽쪽쪽~ 빨더니 깊숙하게 빨기시작합니다.


윤아는 서비스 또한 섬세하네요~


아프지않게 약하지않게 딱 삽입하는느낌!!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윤아의 그 표정 괜히 실장님이 윤아를 추천하는게 아니였네요


그리고 윤아의 웃음 멋쩍습니다 종이컵에 입에있는걸 뱉고 잠깐~하더니


청룡열차!시원합니다 후끈후끈


그냥 웃었습니다. 마음속으론 엄청좋았는데 그말이 잘 않나오네요


옷을챙겨 입혀주고 나가는 길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윤아


윤아를 못보신 분들 꼭 보세요!!!


정말 꿈에 나올법한 뇌색적인 모습입니다 강추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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