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사지가 땡겨서 쭉쭉 사이트를 뒤져봅니다

쭉~ 보다가 갈때마다 즐달했던 기억이있는 다원으로 가기로 합니다

후기를 보니 못본 언니들도 많은것같고 실장님과 통화후 예약잡습니다

샤워하고 나와 쇼파에서 담배한대 태우고 바로입장합니다.

관리사는 장 관리사라고 하네요

나이는 생각보다 어려보였고 몸매가 좋았던 관리사입니다

이런저런 가벼운 대화능력이 엄청 뛰어나십니다.

성격이 밝아서 마사지 뿐만아니라 대화느낌도 좋습니다

전문관리사 답게 마사지기술이나 압조절도 몸에 잘 맞춰주네요

세심하게 구석구석까지 마사지를하고

마사지도 받았는데 엉덩이와 많이 뭉치는 어깨쪽으로 해줬고

그다음 전립선마사지를 합니다

똘똘이주변을 맴돌면서 시원하게 눌러줍니다

전립선 도중 마무리언니 들오네요

이름이 이슬이라고 하는 언니이고 민필와꾸에 상급와꾸입니다.

길거리에서 보면 와 이쁘다하고 돌아볼거같은 정도의 언니입니다

가슴도 B정도 되어보이고 몸매는 슬림 근데 궁댕이도 빵빵 가슴도 있고 좋습니다.

나이도 24살이라고하는데 더어려보이네요

상의 탈의 하고 서비스 하는대 정말 핫합니다...

입이 가만 있질 않네요 몸 구석무석 입으로 애무하고 동시에 손도 가만있지않고

똘똘이를 잡고 쌍방울 등등을 쓸어 만저주는대.. 똘똘이가 가만있지 않고 풀 발기 상태가 됬네요

그리고 물건을 입으로 덮석 물고 비제이 돌입합니다

언니의 스킬 덕분인지 핸플도 안넘어가고 바로 입에다가 발사해버렸습니다

너무 빨라서 언니도 조금 놀란 눈치네요..ㅋㅋ 신호도 안주고 바로 입에다 발사했으니..

언니는 그와중에 입으로 다 받아주고 계속 비제이해줍니다.. 서비스 좋네요 청룡까지 타고

일찍 끝나서 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좀 하다가 시간 채우고 나왔습니다

시설 서비스면에서 만족도 높네요

마사지로 60분 가득채워주고 와꾸좋은 언니가 마무리까지해주니 허무한감도 없고 역시나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