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슬슬 풀리니 커플들이 많이 보여 더 우울해지네요.

우울한마음 풀어보려 자주다니던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어느때와같이 반갑게 맞아주시는 다원 실장님들

빠르게퇴근하고 시간을내서 바로달렸더니 이른시간이라그런지 대기없이

샤워하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오늘의 관리사님은 주 관리사님이시네요

관리사님이 어리시고 외모가 훌륭하네요.

외모도 이쁘고 몸매도좋으신데 마사지실력도 끝내줍니다

허리쪽이 불편해서 허리쪽을 부탁드렷는데

허리마사지를해주시는데 주쌤 허벅지가 제몸에 살짝살짝

마사지일뿐인데... 자꾸 이상한생각이들엇네요 ㅎㅎ

대화코드도 너무잘맞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받고

시간이다되자 문을 다시한번 굳게닫으시고는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셨습니다.

전립선마사지는 언제받아도 항상 묘한기분과 꼴릿...ㅎㅎ

잠시후 예비콜과함께 윤아씨가 입장했습니다.

뽀얀피부의 윤아씨가 들어오시고 키는 162정도에 머리는 긴머리네요~

B정도 되보였습니다

잠시후 미모의 관리사님은 좋은시간 되라고 하고 나가시네용

관리사님이 퇴장하고 윤아씨가 문을 다시한번 잠굽니다

가슴애무부터 부드럽게시작해서 동생녀석을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고

과감하게 들어오는 윤아씨 BJ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동생이 윤아씨의 입에 가득차있는 모습을보니

시간이 그대로 멈췄으면 하는바램이..ㅎㅎ

슬슬 신호가오니 동생이 더불끈해지고 윤아씨가 그걸 느꼇는지

입과손을 동시에 하면서 템포를올립니다

잠시후 신호가와 쌀거같다고 말하니

계속 움직여주면서 입으로 받아주네요

발사하고나서도 한참을 해주시는데 마인드가정말 좋은언니인거같아요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시원시원하게 마무리해주고 시간이 조금남아

옷갈아입고 앉아서 대화좀하다가 시간에 맞게 윤아씨의 배웅을 받으며 퇴장했습니다 ㅎㅎ

쇼파에앉아 냉장고에있는 음료수를 내마음대로 먹을수있기에 하나골라 담배한대태우며

여유롭게 앉아서 티비좀보다가 샤워후 저는 집으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