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잠시 모임이있어서 술을좀 마시다가

혼자 먼저 나오게되었어요

바로 귀가하긴 아쉽고 업무스트레스도 풀겸 방문했던 미스파에

전화연결 했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대기손님이 얼마 없더군요

준비하고 나와서 담배한대 태우니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안내를받고 방으로 입장을해서 누우니 관리사님입장

정 관리사님 이었구요 사글사글 인사하시며 들어오십니다

날씬하시고 몸매도 좋으시네요 ! 관리사님인데 몸매에 눈길이 갑니다

마사지 돌입하는데 마사지실력 죽이십니다.

시원하니 기분이 정말 좋았네요

압체크를 하시는 꼼꼼함과 빠지지않고 구석구석 압을 넣어주시는 섬세함

이두가지에 실력까지 겸비하니 정말 좋은관리사님이었어요

건식마사지가 진행되고 아로마오일과 찜마사지까지 개운하게받고나서

잠시 빠떼루자세를 취하라고 하시네요 ?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니 가랑이사이로 손이 쭉 들어오더니 하드한 전립선마사지 시작!

놀랐네요 정말 야시꾸리하고 찐하게 들어오는데

오르가즘+마사지 = 마르가즘을 경험시켜주는 관리사님 ㅎㅎ

노크소리와함께 채영이 밝게인사하며 입장하는데

어두워도 잘보이는 예쁜와꾸! 그리고 몸매! 정말 날씬하며 볼륨감도 좋습니다 

관리사님 정리하시고 나가십니다

채영이가 마사지 어땠냐고 잘 받았냐고 어색함없이 잘 대화해줍니다

근데 저는 와꾸보는거에 정신이 팔려서..ㅋㅋㅋㅋ

눈길을 사는 예쁜와꾸였거든요

그렇다고 대충 대답을 하고 나니 홀복을 천천히 벗으면서 서비스 들어옵니다

옆으로 달라붙은뒤에 손으로 상체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시작한다? 라며

살짝 애교섞인 말투로 말을 한뒤에 혀로 상체부터 애무 들어갑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였지만 손놀림과 혀놀림은 정말 부드럽고 섬세하게 들어갑니다

저도 같이 부드럽게 체영이의 살결과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같이 느끼는 서비스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천천히 내려가며 BJ들어가는데 혀로 가지고놀듯 핥으며 애무하다가

입으로 쑥~ 하고 삽입하는데 입이아닌 봉지에 삽입하는 삽입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점점 속도를 올리는 BJ스타일이었구요

전립선마사지의 영향도 있고 해서 금방 발사신호가 와버립니다

말을하니 강하게 마지막으로 자극을 주며 제 사정을 입으로 쪽쪽 빨아들이며 받아냅니다

한방울도 남기지 않을것처럼 오랫동안 흡입하는 채영이

청룡으로 마지막으로 헹궈준뒤에 옷을 챙겨주고 잠시 앉아서 대화를해주다가

예비콜소리에 포옹을해준뒤에 환하게 웃으며 배웅을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