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으로 방배에 새로 생겻다는 텐스파로 지인이랑 같이갓네요.

75분코스 예약하고 갔는데 제가 말이 많은 편이라 말을 하면서 마사지 받는걸

좋아하는데 어떻게 제맘을 아셧는지 "마사지를 받으면서 얘기해도 되요 " 라고 하셔서

마사지를 받으면서 그간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네요 

관리실력이야 후기글 대로 정말 잘하시구요 . 

특히 손님을 편안하게 리드하는 그 느낌은 정말 최고입니다. ( 남 관리사님)

뿐만 아니라 마사지도 정말 만족하면서 받고잇엇는데 B조로 들어오는 아가씨도

와꾸는 중중? 그래도 서비스 마인드 최고입니다 특히 목소리가 너무 좋앗네요^^

정말 간만에 사정도 기분좋게 입싸도 했네요!

서비스를 끝으로 직원의 안내를 받아 내려오는김에 출출해서 라면도 먹고왔네요^^

지인 추천으로 오게 됬는데 제가 또 아는 지인들을 데리고 가야겟네요 ㅎㅎㅎ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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