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압구정 다원

② 방문일시: 11월25일

③ 파트너:  와꾸녀 윤아

④ 후기:

후배한놈과 함께 아밤 눈팅을 한후에 가장 가까운 압구정 다원이 눈에 뛰네요 바로 달립니다 ㅋㅋ주간은처음가는건데 ㅋㅋ

시설은 다른 고급 싸우나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것같습니다. 좋네요..

스파 여기저기 많이 다녀 봤지만 목욕탕 시설 만큼은 스파중에서 탑 클래스입니다.

온탕에 열탕, 심지어 냉탕까지 크고 좋네요

사우나직원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옮깁니다.

익히 소문은 들었지만 관리사님들도 30대 중반에 다들 한외모 한 인물 하십니다. 관리사님들은 정말 맛사지 잘해주시는 분이 최고지만 ㅋㅋㅋ

이쁘시니 괜히 몸에 힘이 들어갑니다. 똘똘이에 급 힘이 들어가고 살짝 기대했지만 바로 폭풍 맛사지 시작.

바로 몸이 노곤해 집니다. 살짝 졸리는데 그때 관리사님 허벅지 위에 다리를 올리고 정강이 허벅지 맛사지 들어갑니다. 다시 힘들어 갑니다. 관리사님 몸에 힘빼라고 다그치십니다. 근데 힘

이 계속 들어갑니다.ㅠㅠ초보라서 그런가봐요

전립선마사지.. 이게 대박입니다. 뭐라 설명할수 없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드디어 노크와 함께 서비스 언니야 입장합니다.

예명이 윤아씨라고 합니다. 얼굴 완전 애기 얼굴에 반대로 늘씬한 몸메에 가슴은 실합니다. 몸매 좆스고요... 심장 떨립니다.

상탈후 서비스들어오는데 서비스가 강렬합니다. 역대급입니다.. ㅠㅠ 윤아씨 지명될거같아요

시원한 발사 후 간단한 맛사지 써비스 후 입구까지 윤아씨가 팔장끼고 배웅해 줍니다. 끝까지 이쁜짓하는 언니입니다.강추입니다

⑤ 총평: 세세한 것까지 신경 쓰시는 스텝분들 정말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애용할 확률 99.9%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