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토요일 쉬는날.. 간만에 가까운 선배 후배끼리 낮술을 거하게 하고서 ㅋㅋ

 
다들 이쪽유흥쪽을 유난히좋아하는사람들이라 오피를갈지 건마를갈지 고민하던중에

 
제가 자주가는 압구정 다원을 ~ 소개시켜주고 예약을했습니다 저는 윤아씨 지명했습니다 ! ㅎㅎ
 

저희3명모두 마사지실로~이동!!  다들 이런곳이있었냐며

 
신기해합니다  인테리어.서비스.품질 강남에서 손꼽히는 좋은 업소죠

 
다들 즐달을 기약하고 각자 방으로들어갑니다 ~!

 
유 관리사라고 들어옵니다 30대중반 외모에 슬림한 몸매에 쿨한성격을 갖고계신분..

 
압을 진짜 쌔게받는걸 좋아해서요 엉청아프게해도

 
참는 쾌락을느낍니다 오늘도 유 관리사분께  풀파워

 
요청합니다!! 혼자 인상을 엉청쓰며 참습니다!! 정말 끈내주게 잘합니다

 
그동안피로가 풀리는 이쾌락!!

 
전립선들어갑니다 부드러운손길.!!! 강.약 조절

 
잘하시고 전립선진짜 민망하게 꼴립니다 진짜 처음 받는분들은 이묘한기분...

 
상상도 못하실껍니다..!!

 
노크 똑똑

 
소리와함께 단아하고 이쁘장한 언니가들어오십니다 윤아라고하네요?

 
가슴도 탱탱하고 얼굴 정말 귀엽게생겼습니다. ㅋㅋ

립 서비스 진짜 쫀쫀하게 들어갑니다!!

 
일단 이언니 마인드!정말좋습니다 !천사같은마인드!!

 
입에 한가득!!사정했습니다!!청룡까지 시원하게받고

 
나오니 일행 중 제가 1빠로  나온것같더라고요 ㅠㅠ

위에서 선배들 만나 물어보니 다들 완전 만족해해서 뿌듯했네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