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압구정에 있는 업소에 연락해서 예약되냐고 하고

한시간 집에서 컴터쫌하다가 출발했다

도착해서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전화했더니

주말이라 대기 시간이 조금있다고해서 기다리는 시간동안

티비보면서 아이스티 한잔먹으면서 기다리네요

한 10분정도 기다리다가 직원이 부르길래

같이 아래층에 내려가서 결제를 하고 오늘 세희이 나왔냐고 물어보니

몸이 안좋아서 장기 휴무라고 하네요

다른 언니들어온다고해서  실장이 에이스 언니로 보내준다해서

실장말을 믿고 기대하면서 방안으로 들어가네요

마사지하시는분이 노크하고 들어와서 마사지를 시작했고

항상느끼는거지만 마사지는 받을때 너무 시원하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곳저곳해주는데 근육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고 좋았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이제 스파의 포인트인 서비스 시간

문 노크가 들리고 빨간원피스 그녀가 들어왔네요8

긴생머리에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예쁘네요 슬림한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였고

그래서 다음에도 예약할라고 이름을 물어보니 수아라고 하네요

수아랑 재미있는 이야기도 주고받고 바로 수아가 상의 탈의하고

립 서비스를 시작했다 소중이가 따뜻해지면서 반응이 바로왔다

립 서비스가 적극적으로 애무해주고 팔딱서있는 내소중이를

손하고 입으로 플레이해주는데 환상적네요  오래버티지못하고 뿜었네요

즐거운 시간이 끝나고 수아가 손을잡고 잘가라고 배웅을 해주었네요

집에와서도 수아랑 보낸시간을 상상하면서 또 잠이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