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 | |
1월7일 | |
12만 | |
윤아 | |
상/160/비/상 | |
애교 | |
야간 | |
10 |
뼈가 시릴정도로 출퇴근길이 춥네요...
급하게 자주 가는 스파에 전화를 합니다..
얼어죽기 전에 달려야 합니다.
금방 도착해 간단한 샤워후 탕에 들어가 몸을 녹입니다 ㅠㅠ
행복이네요 이게.. 뜨듯하니 몸이 사르르 녹습니다.
피곤이 급 몰려오네요 ㅠㅠ ...사우나에 들어가 땀좀 빼고 나옵니다.
다시 샤워후에 옷을갈아입고 로비로 가니, 직원분이 안내 해줍니다
안내 받은곳으로 이동해 마사지 배드에 누워 기다리니 관리사님 노크소리와
함께 입장~
간단한 인사후 마사지에 들어가니 프로 마사지 사 님이였네요
시작부터 스킬 쥑입니다. ㅋㅋㅋ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게
마사지 받으니 정말 시원하네요 원하는 부위 좀 더 말씀드리니
더 길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몸 정말 시원하게 잘 풀었습니다.
뭉친곳이 아예 없어 진 것 같습니다. 올떄마다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게
잘 받고 갑니다~~
다 받을쯤 전립선으로 바뀌어 받고있는데 매니저 언니가 들어옵니다.
ㅎㅎ 볼때마다 너무 사랑스러운 윤아 씨가 들어오네요
후딱 매니저를 반기고 나서 시간이 없으니 전투로 들어갑니다.
편하게 누워있는 상태로 윤아씨에게 공격받으니..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긴장해서 땀이 날정도로..ㅎㅎ 너무 설레는 시간입니다.
위에서 부터 내려와 아랫쪽 내 형제를 입안에 머금어 줄때는 ...
천국이란..이런..곳..? ㅋㅋㅋㅋㅋㅋ 말 표현이 이상한가요
그만큼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금방 싸버릴 것 같았지만, 좀만 더 참자고
뇌에서 신호를 줍니다..안간힘을 써 참습니다.
결국 참다가 립과 핸플 동시에 공격이 들어오는 바람에 ㅠ....
버티지 못했지만...너무 나도 좋았던 시간입니다. ㅎㅎ
다원에 가면 윤아씨는 꼭 필견이지요 사랑스러운 애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