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

연휴기간때 장거리 운전을하니 온 몸이 뻐근한 상태로 왔습니다

운 좋게 친구들과 시간이 맞아서 간단하게 치맥 한잔하고

이대로 집가기가 아쉬워서 급 달림으로 압구정 다원에 방문했습니다

[ 방문 및 시설 ]

♠ 넓은 주차장 및 발렛 가능

♠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 넓은 냉탕 , 온탕 및 한증막 시설

♠개인 수면실 및 단체 수면실 보유

[ 마사지 ]

방에서 누워서 기달리니 노크를하며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전문적인 마사지 관리사분이 해주시는걸로 알고있었지만

상당한 미모와 몸매까지 좋은 미시 느낌 팍팍나는 관리사분이 들어와서

순간 착각할뻔했습니다 그정도로 맘에 들었습니다!

마사지는 두피마사지부터 시작해서 발 끝까지 전신을 꼼꼼하게 해줍니다

장시간 운전을 했던지라 관리사님이 제가 허리쪽이랑 목 , 다리 쪽이 많이 뭉쳤다고

그 쪽 위주로 풀어주시겠다고 해서 몸을 맡겼는데 손끝 하나하나 압이 정말 저한테 딱 좋았으며

팔꿈치로 속 근육까지 아주 시원하게 뭉친 근육을 풀어주니 피로가 서서히 풀리면서 어느덧 건식 마사지가 끝나고

아로마 및 자세교정을 해주시는데 너무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스파의 묘미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이건 또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응큼하게 아랫도리를 만져주며

마사지를해주는데 어찌나 꼴릿하던지 그렇게 몇분가량 속으로 애국가를 열창하면서

나름 컨트롤을 하는 중 노크를하며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 서비스 ]

이름은 하나 매니저이며 다원에서 일한지는 1주일 정도 일했다고합니다

나이는 24살이며 아주 섹기가득한 와꾸를 장착하고 있었으며 몸매 또한 완벽했죠

몇분 대화를해보니 저랑 성격이 잘 맞아서 아주 쿵짝이 잘 맞았습니다

하나에 서비스는 상탈을하며 제 몸에 올라타 삼각애무를해줍니다

누워있는 상태에서 하나에 가슴과 꼭지를 만지니 하나도 몸에서 반응을하는지 움찔움찔거리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허벅지와 엉덩이도 번갈아 만지는데 역시 20대 탄력과 탱탱함은 최고입니다!

바딱 화난 아랫도리를 발견하고 하나에 극강 BJ 타임!

나이에 비해 엄청 오픈마인드이며 적극적이여서 빼는것도 거의 없이 잘 맞춰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BJ 흡입력 , 스킬 , 몸매 , 와꾸 , 분위기 너무나 잘 어울렸으며 그 분위기에 맞춰서 받다보니

결국 참지 못하고 하나 입에 올챙이들을 힘껏 발사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