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이번에 다원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워낙 오랜만이라 저번에 봤던 언니가 있을지 몰라서 전화해서 윤아씨 아직 계시냐고 물어보니
출근 하셨다더군요 ㅋㅋ
윤아씨를 보기위해 곧바로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혹시나 못볼새라 예약시간보다 한참 일찍갔네요
사우나에서 키를 받은다음 시간도 많으니 사우나를 즐기다가
시간보다 조금일찍 실장님께 전화를 걸고
도착해서 준비 다 되어있으니 시간 되면 불러달라고했습니다.
그렇게 여유롭게 앉아서 음료수하나 시키고 담배피면서 tv좀보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다 되었는지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주더군요.
그렇게 따라서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마사지사 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이름은 물어보질 않아서 모르지만 서비스일까지 해도 될정도로 꽤 괜찮게 생기셨습니다.
만약 된다면 그분한테도 받아보고싶었네요 ㅋㅋ
하지만 마사지사분이니 그런욕망은참고 마사지만 받았어요 ㅋㅋ
그리고 윤아씨가 들어오셨는데
오랜만에 보니 참 반가웠습니다.
언제봐도 귀여운 매력이 터지더군요.
프로필상에는 25살이라고 되어있는데 진짜 25살이면 엄청난 동안이네요 ㅋㅋ
20대초반같이 생기셨는데 말이죠~
키도 적당히 작으셔서 더욱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키가작다고 가슴도 작은건 아니에요 ㅋㅋ 볼륨있게 나온 가슴이 만지기도 딱 좋더라구요.
b컵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윤아씨에게 힘껏 빨리고 원기충전하고 왔네요
다음에도 재접해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