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남김없이 다빨아버리는 윤아◆◆◆
아일랜드어제 퇴근하고 집가는길에 마사지나받을까 하고 평소에가던
다원에 연락한번해봤는데 지금바로오면 기다리는시간없이 받아볼수있다고해서
차돌리고 바로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사람많을시간이라 기다리나했었는데 다행입니다 ㅋㅋㅋ
다원오실분들은 예약전화하고 실장님이랑 시간맞춰서하면 기다리는시간없이 이용하실수있으니까
전화예약먼저해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워낙사람이많아서 저번에그냥갔다가 30분기다렷었습니다 ㅋㅋ
도착해서 사우나하는데 오늘하루 일한피로가 싹풀리더군요 옷갈아입고 위로올라가서
출출해서 제육볶음이랑 식혜 먹었는데 여기 밥은 진짜맛있는거같습니다
다먹고 실장님한테 준비다됬다고 전화하니까 바로 안내해주러 오시더군요
안내받고 마사지받으러 이동한다음에 조금누워있으니 관리사선생님이 오시더군요
관리사 선생님이 여리여리하고 젊은데 미인이셨습니다 30초반?
이렇게보이는데 이렇게이쁘신분도 있었나 싶었는데 외모만큼이나 마사지실력도
수준급으로 잘해주시고 대화도 잘맞고재미있어서 이름여쭤보니 청 이라고 하네요
다음에올땐 청선생님한테 마사지받으려고 물어봤습니다 ㅋㅋㅋㅋ
마사지끝날때쯤에 20초반?이쁘고 귀여운 아가씨가들어왔는데
보자마자 인사하는데 대차게인사하는모습이 귀엽더라고요
목소리자체도 애교있고귀여운목소린데 인사하는거보고
마인드나 서비스는 좋겟구나 싶었는데 진짜 마인드랑 서비스는 최고인거같습니다
이정도와꾸면 서비스나마인드가 부족하던데보통 생긴것도 진짜이쁘게생겻는데
마인드까지 좋으니 또찾고싶어지네요 서비스시작할때 상의탈의를하는데
가슴이 꽉찬B컵?정도인거같은데 가슴모양이 정말이쁘네요
가슴만지면서 BJ당하는데 얼마못가 입에다가 사정해버렸습니다
사정끝나도 입에서 놔주질않더군요 마지막까지 다빨린다음에 청룡까지해주는데
또서버렸습니다 연장하고싶었지만 돈을챙겨와서 다음에보는걸로 하고 윤아씨배웅받고나왔네요
오늘정말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하는것같습니다 돈이전혀아깝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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