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귀요미 아라의 접견후기:+:..:+: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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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에너지 0 4,035 2018.02.09 04:23


오늘 쉬는날이라 일어나 씻고 밥먹고 빈둥빈둥 거리다


마사지나 받으로 갈까? 라는 생각에 친구들에게 가자고 할까?


해서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니 다들 바뿐지 전화도 안되고 해서


그냥 혼자가기로 하고 다원에 전화하여 예약을 하고


택시타고 압구정다원으로 이동하였다


사우나에 도착하여 1만원 선결제후에 락카키를 받은후에


다시 실장님에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실장님은 락커 번호를 물어보길래 알려준후 샤워후에 모신다는 말과함께


전화를 끊었어요.. 그렇게 저는 꺠끗한 마음으로 샤워를 하기 위에 아래층으로 이동하여


깨끗하게 씻고 온탕에 들어가 몸을 좀 미리 풀고


온탕과 냉탕이 따로 구분되어있고 스파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나와 다원으로 이동후에 결제한후 방으로 안내되어 잠시 기다렸어요


똑 똑 똑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관리사님 예명은 잘 모르겠고


대략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셨어요


그렇게 상의를 탈의한후 엎드린후 마사지를 받았는데


제가 약간 낯가림이 있어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해서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니 관리사님이 압은 괜찮으세요?


라고 물어보시는데 제가 둔해서 그런지 솔직히 모르겠더라구요


네 좋아요 라고 말은 했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괜찮기는 했어요 시원하다는 느낌이.. 뭔지.


음.. 아푸기만 했던거 같아요 저한테는 압이 쎄서 그런건지.. 제가 마사지를 몇번 안받아 봐서


표현을 잘못하겠더라구요.. 일단 마사지 받는데 좀 아팠어요


이걸 압이 쎄다고 해야하는건지??  일단 압이 쎈걸 좋아하시는분들은


또 말이 옆으로 셌네요..;;


그렇게 그 질문으로 인하여 말이 트여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며


팔꿈치로 마사지도 받고 위로 올라오시더니 발로 꾹꾹 잘 눌러 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제 바지를 벗기며 엉덩이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살살 어루 만져 주시는데 솔직히 기분이 야릿한데 이느낌이었어요


그렇게 앞으로 다시 돌려 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저의 밑 중요한 두쪽을 아주 살살 어루 만지시고


저의 기둥을 잡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말이 전립선 마사지이지 그냥 손으로 해주는 애무 같았어요


아주 많이 기분이 좋았죠.. 그러다가 문을 두드리고 들어오며


아라 매니저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후에 들어오네요


그리고는 얼굴쪽으로 와서 두피 마사지를 한 1분간 해주니


관리사님이 나가시는데 바통 터치라는 표현이 어울리겠죠.


약간 작은 키에 검정 세라복 느낌? 나는 옷을 입고 들어왔고


인상을 약간 이뿌장한 얼굴에 귀엽게 생긴 외모 였어요


그렇게 아라는 바로 상탈을 한후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슴과 함께 밑에 속옷만 입고 있었어요


그리고 저의 가슴부터 애무를 하는데


저는 유독 가슴을 좋아하여 가슴을 열심히 만지고


다른손으로는 아라의 탱탱한 엉덩이를 만졌어요


아라는 가슴과 엉덩이 를 만지는데 아주 후하게 해주네여


그렇게 스킨쉽을 하며 흥분을 하고 있는데


밑으로 내려와 저의 동생을 잡고 입으로 넣은후


BJ를 해주더군요 다른손은 가만히 있길래 애무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바로 손으로 애무를 해주더군요


아라 매니저 마인드는 참 좋은듯해요


그렇게 아라의 애무를 받으며 기분 좋게 느끼고 있는데


신호가 바로 와버리네요..


그렇게 아라의 입속에 사정을 한후


아라의 청룡으로 마무리를 하고 저의 몸을 딱아준후


옷을 입고 아라 배웅을 받으며 나와서 옷을 입구 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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