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 | |
신논현 010 8346 6864 | |
5/5 | |
8만 | |
태리 | |
상 | |
상 | |
야간 | |
10 |
빨간날이면 뭐하나요.. 혼자사는 저는 외로움에 못이겨서
마사지나 받으러가볼까~해서 신논현마린스파로 전화를합니다
도착 후에 안내를받고 방으로 입성~
관리사께서 들어오셨고
처음뵈서 마사지에 좀 민감한저는 걱정을했지만
시작 15초만에 바로 마사지고수 인증 ㅋㅋㅋㅋㅋ
굉장히 섬세하게 놓치는부분없이 전체적으로 눌러주셨고
압도 제몸에 센스있게 딱 맞춰주시네요
뭉친부분도 잘 찾아내주시고 건식마사지 끝내주게 받아버렸네요
아로마 오일은 넘어가고 요즘같은 쌀쌀한 날씨엔 찜 마사지가 너무좋죠 ㅎㅎ
따끈한 큰 타월을 전신에 덮은뒤 온기가 세어나가지않게
작은타월로 여기저기 덮어주신뒤에 몸위로 올라가시고
저를 발로 시원하게 꾹꾹 다져주십니다
따뜻하고 넓게 압이들어오니 엄청 포근한 느낌이 들면서
나른나른 잠이 솔솔오네요
그때쯤 저를 깨워주려고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전립선마사지스킬도 한목 먹어주네요~
여기서 발사각이 잡히는 분들도 분명 계실거에요!
전립선 마사지로 준비태세 갖추고 나니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매니저 들어오십니다 예명은 태리입니다
적당한키에 하얀피부 그리고 나긋나긋한 목소리
세련되며 이쁜와꾸였습니다
뭔가 심상치않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첫인상부터 흥분이..흠흠
관리사쌤은 인사후에 퇴실하시고 태리언니의 서비스 들어갑니다
홀복을 탈의하니 늘씬한 태리 언니의 몸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몸매 감상하고 잇는데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시작한다고 말한후에
제 젖꼭지부터 공략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하는 애무에 가슴이 뛰네요 ㅎㅎ
저도 태리의 가슴을 부드럽게 손으로 애무하며 삼각애무를 받았고
BJ로 넘어가서 제 기둥을 천천히 핥으며 입으로 삽입합니다
흡입력도 좋고 사운드도 좋고~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태리씨가 가운하고 키랑 세심하게 챙겨주고
저를 한번 안아주고 마중해줍니다!
센스좋고 압좋고 스킬좋은 호텔식마사지와
와꾸 서비스스킬 마인드 흠잡을곳없는 태리 재접견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