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미스파 | |
부천 | |
1월31일 | |
A/12 | |
채영 | |
야간 |
마사지가 땡기는 저녁시간 미스파에 전화를합니다
저녁시간엔 역시 대기가 좀 있군요..
미리가서 기다리기로 하고 방문합니다
문스파에서 지금 미스파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샤워를하고 잠시 앉아서 대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제차례군요
방으로 입실하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 원 관 리 사 님 ※
웃으며 인사하시며 들어옵니다
어색함없이 부드럽게 인사하시며 말을 걸어주시네요
자연스럽게 마사지 들어갑니다
섬세한 마사지에 감탄했어요
압을 저에게 맞추며하는건 당연하듯이 하고
꼼꼼하게 불편한곳은 없는지 여쭤보시며 압을 넣어주시고
빠지는곳 없이 전신을 전부다 마사지 해주시네요
마사지 하는동안 대화도 곁들여 하니 한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종료시간 조금 남겨두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꼴릿꼴릿한게 진짜 그냥 좀오래해서 관리사님한테까지
서비스를 받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네요 ㅎ
※ 채 영 매 니 저 ※
전립선마사지 끝나기 전에 서비스언니 들어옵니다
예명은 채영이였구요 큰키에 늘씬한 몸매 굿입니다 ㅎㅎ
얼굴도 도도해보이는 얼굴에 예쁜사막여우 상입니다
언니가 입장하고 잠시후 원관리사님은 퇴실합니다
채영인 웃으면서 다시한번 인사를하고 마사지 괜찮았냐고 말을 붙이네요
도도하게 생긴 외모와는다르게 말투에 애교가 섞여있네요 ㅎㅎ
홀복을벗고 서비스 돌입합니다
삼각애무를 시작하는데 분위기로 압도하는군요
여자친구가 애무해주듯이 부드럽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취향저격입니다
천천히 몸을타고 내려가 BJ로 돌입합니다
삽입감이 마치 봉지에 삽입하듯 쫀쫀하네요
압력좋고 흡입력좋고 살짝씩 나오는 사운드도 좋고~
정성스러운 BJ에 점점 자극이 강해집니다
신호를주자 강하게 자극을주며 제 올챙이들을 쭉쭉 뽑아내며 받아내는 채영이
마지막으로 청룡으로 짜릿짜릿하게 행궈주고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옆에있어주는 채영이 ㅎㅎ 마인드에 한번더 감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