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 |
5월 13일 | |
릴레이코스 | |
비누, 예빈 | |
야간 | |
9.5 |
마사지도 받을겸 건마나 가볼까하고 프로필을 검색하다가
굳이 길게 볼것도 없이 선넘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샤워를하고 언니와 연애를 하기 위해 방에서 대기
[[ 비 누 ]]
똥까시 애무를 하더니 BJ하면서 서비스를합니다.
역립으로 전환 후 69로 후루룹 쪽쪽 언니 보지를 빨고
언니는 반대로 제 똘똘이를 미친듯이 빠네요..
언니의 동굴이 뜨거워지고 꿀물도 많이 나와서 바로 동굴탐험 시작.
여상으로 시작했다가 정상위로 체위를 바뀌고 엄청난 속도로 몰아쳐서 사정했습니다.
싸고난 후에도 짜릿한 서비스를 해주는데 바로 BJ까지 다시 해줍니다.
일명 청룡열차라고 하는건데 촉감이 죽이네요.
애인모드도 좋고 서비스와 떡감도 맘에 들었네요.
[[ 고쌤 ]]
잘싸고 나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언니가 하는게 아니라 따로 관리사님이 해주시고 고쌤입니다.
뒷판부터 마사지를 하기 시작하는데 구석 구석 정성스럽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상당히 잘해주십니다.
조근조근 말도 잘해주시고 말이죠
기다리던 전립선 마사지!!
한마리도 굳이었습니다..
다른 관리사님과는 조금 다른 스킬...ㅋㅋㅋ 맛나고 꼴릿한 스킬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예 빈 ]]
첫인상이 눈이 크고 밝은 미소로 웃으면서 들어와서 즐달예감
베드에 누워있는데 바로 똥까시와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역립을 하고 예빈의 온몸을 맛보고 맛보고 충분히 맛을 보고
정자세로 그대로 삽입했습니다..
얼굴도 이쁘지만 뒷태도 이쁜 언니라
뒤로 돌려서 뒤치기하면서 마무리했네요..
시원스런 청룡열차 서비스까지 받고 나니 행복이 몰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