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스파 | |
부천 | |
5월 16일 | |
회원가 | |
예빈, 정우 | |
야간 | |
9.9 |
< 예빈 >
짧은 인사를 나누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해주는 예빈이
똥까시를 해줍니다.
부드러운 예빈이의 혀가 똥꼬를 간질 가질 뱀처럼 왔다 갔다.
BJ는 정성스럽게 애무하는게 느껴집니다.
여친한테 받는 느낌과는 좀 다른 느낌 정성스러우면서도 강력하다고 해야하나?
몸을 돌려 69자세로 바꿔 봅니다.
혀로 보지 안에 넣으니 점점 물이 느껴집니다.
달달한 예빈이의 물맛
성수를 맛보는 느낌입니다..
느낌이 좋아서 69자세로 좀 오래 서로 느낀듯합니다.
어느세 장갑이 끼워져 있습니다.
위에서 열심히 흔들어 주는 예빈이
허리 돌림이 엄청난건 아니지만 쪼임의 압박감이 상당합니다.
허리를 저도 예빈이의 반동에 맞쳐 튕겨봅니다.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천천히 하다가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시작합니다.
점점 강하게 박으니 다리로 허리를 껴안아 주면서 쪼임이 더 강해지면서
버틸수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후배위로 가지고 못하고 그냥 발사 해버렸습니다.
마무린 청룡 서비스를 해줍니다.
< 마사지 >간단히 인사후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
손에 힘이 좋네요..
제가 중간 중간 신음을 내니 아프냐고 말하시는데
괜찮다고 계속 해달라고 했네요.
이제 돌아누워 전립선을 받는데 어우~~
혈을 풀어주는 느낌을 주는 전립선 마사지네요..
< 정우 >
한발 빼고난 상황 마사지도 받고 전립선까지 받으면서 다시한번 원기 충전
바로 시작되는 정우의 똥까시
앞판으로 돌아서 가슴 애무후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
가슴을 거쳐 BJ타임
목을 돌려가면 휘몰아치기도 하고 목까지 깊숙히 넣었다가
쭈~~~욱 뱉어내며 빨아주는 스킬에 안 설수가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다시한번 69자세에서 BJ가 이어지고 장갑을 차고난후
정상위로 먼저 시작~~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흥건해져도 쪼임이 여전합니다
후배위로 전환해서 강한 쪼임을 느끼면서
두번째 발사 성공
마무린 청룡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