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언니한테 제대로 기가 빨리고 와벌렸습니다...휴~~우..

건마기행기


두언니한테 제대로 기가 빨리고 와벌렸습니다...휴~~우..

수묵화 0 9,797 2020.05.31 19:13
선을 넘는 스파
부천
5월 29일
릴레이코스
비비, 하나
야간 에이스급 언니들
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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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나라가 시끄럽지만 달림은 쉽사리 멈출수가 없는듯합니다.

먹고 죽는 귀신은 때깔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일단 언니를 먹고 보자고요..ㅋㅋㅋ

친구랑 술한잔 기울이고 외로움과 꼴림을 참을수 없었습니다.

친구는 와이프때문에 집에 가버리고 솔로인 저는 혼자 집에 갈수가 없더군요.


[ 비비를 만나며 ]

슬림하고 귀여운 느낌의 비비

아휴~~ 이쁜것...언니를 보자 마자 바로 똘똘이에 힘이 들어갑니다.

언니를 보는 순간 이미 평정심을 잃어 버린 똘똘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손스킬과 입스킬로 앞뒤를 다 공략해줍니다.

Fm정석적으로 열심히 서비스를 해줍니다..좋다고 밖에 말할수 없습니다.

역립을 하면서 이쁜 비비의 소중이도 맛을 보고나서 합체~~~~

한몸이 될때도 조심스레 살살~~

이때부터 이미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리듬을 타고 박아대니 언니의 귀여운 얼굴이 찡그려지고 귀여운 신음소리..~~~

술도 한잔 했는데도 느낌이 금방 와서

파파파파 팥팥팥 ~~ 발사 완료!!!!

마무리를 짓고 나서 다시 한번 쪽쪽 빨아주는 청룡 서비스


[ 고 관리사]

비비와 질퍽한 시간을 보내고 뜨거워진 몸을 고관리사한테 맡겨 봅니다.

어깨부터 허리까지 뭉친 피로를 싹싹 풀어주는 관리사님

강력한 악력에 그동안 뭉친 피로들이 슬슬 풀려갑니다.

어디 어디가 뭉쳤고 이렇게 풀면 좋다고 설명을 해주시면서

집중적으로 해주는데 정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한번 싸고나서 축 처진 똘똘이를 다시 한번

세워 놓고 담 언니와의 연애를 확실히 준비해줬습니다.


[하나를 만나며 ]

오우 모델 포스의 언니..

키가 170정도 되는 언니 쭉쭉 빵빵하고  와꾸까지 되니 모 말이 필요업습니다.

똥까시를 부드럽게 해주고 난후 목부터 가슴꼭지 까지 열심히 빨고 애무합니다.

아래로 내려와서 bj를 합니다.

한참을 bj해주더니 깊게 넣어서 목까시 까지 해주는 하나

역립을 하다가 어느센가 입으로 cd를 장착후 합체

여상으로 들어갔는데로 잘 물어 주고 쪼여 줍니다.

언니한테 몸을 맡기고 진행하다가 정상위로 바꿔서 뿌리 깊게 깊숙히

깊숙히 박았습니다...언니의 이쁜 얼굴까지 보면서 하다보니

이건 모...한번 싼게 맞나 싶을 정도로 신호가 와버립니다.

휴휴~~~ 숨고르기를 하면서 박다가

마무리는 후배위로 다시 한번 뿌리 깊게 박으면서 발사~~~

한번 싸서 그런지 2번째는 양이 적게 나오더군요..ㅋㅋ

이쁜 입으로 똘똘이를 빨아주고 언니와 작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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