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및 날짜]
부천시청역 도보 1분거리 / 2018.03.16

[시설 및 응대]
인테리어 깔끔 / 직원들 친절 / 정돈 된 차분한 분위기

[마사지 부분]
김 관리사 / 나이는 30초중반 정도 관리사치고는 젊은 나이
대부분 관리사들 연령대 비례하면 아주 좋은편 임
마사지 압은 전체적으로 적당하며 부분 집중케어를 요구하면
강약조절해서 제대로 짚어주는게 완전 손님편에서 생각해서 마사지를
해주는 스타일이라 적극추천

[매니저 부분]
나나 / 나이는 20대 후반이며 29살이라 하는데 실제로도 20대 후처럼 보임
160초반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에 꽉찬A에서~ B컵정도 적당한 수준
노크후 들어오며 인사를 할때 목소리부터가 생기넘치는...발랄하다고 봄
가식적이지 않고 아주 담백한 하고 깔끔한 스타일의 언니 군더더기 없이
아주 마음에 들었음 시작은 비슷비슷하게 해서 내려갈수록 수위가 쌔지는데
비슷한 서비스를 진행해도 사실은 분위기에서 느낌이 달라진다는걸 느꼇음
언제든지 깔금하게 달림을 원한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