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나나" 리얼 [떡을위해태어난] 맛있게 먹고 왔네요

건마기행기


맛있는 "나나" 리얼 [떡을위해태어난] 맛있게 먹고 왔네요

끌어당겨박기 0 5,403 2018.01.16 00:57


춥네요 ㅠㅠ업장에 도착해 뜨겁게 몸녹이고
안내받은 방에 누워있으면 직원분이 오십니다.


관리사분은 30대중후반 으로 보이셨고 이러면
안되지만 색기가,,,ㅎㅎ이상한생각을 하게만듭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이 좋습니다.
몸이 슬 풀려갈때쯤 시작된 전립선마사지,
자극 방법을 아주 잘아시네요. 바로 벌떡서버려 약간 쑥스럽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게되면
흥분도되면서 정력이좋아지는 기분. 일석이조네요


좀이따 나나씨 입장. 들어오셨어요. 군살하나 없는 몸매의 소유자예요.
가슴은 꽉A~B 로 만지기 적당하고 얼굴도 민간인삘 솔솔 풍기는 얼굴에
 각선미가 제 입으로 다빨아버리고 싶을
욕구가 들정도로 미끈합니다. 제가 옷을벗겨주었습니다. 옷을 벗겨버리고 싶은 욕구가 들어서 그만^^
그렇게 연인처럼 같이 누워 나나씨가 제위로올라와 애무를시작합니다.
귓가에 살살 바람불어가며 애무를 시작하는데
여친모드가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밑으로내려와
저의 알두개를 츄루룹 대는데 스킬이 장난아니시네요
흥분이 절정으로 다다랏을무렵 우유씨가 저의 위로 안착.
쿵떡쿵떡 몸의대화를 열심히나눕니다
자세를 바꿔 뒤로 돌렸더니 뒷태도
어우 더 흥분되더라구요.
그렇게 파워풀한 쿵떡을 마치고 뽀뽀후 배웅해줍니다.
즐달하려면 이곳 방문 추천드립니다. 언니 퀄리티가 죽여주네요 리얼여대생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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