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날씨가 넘춥네요 그죠? 몸이 많이 안좋진 않았는데 몸살기가
올라나 싶어 마사지겸 제 똘똘이 호강시켜주러 스파에 방문합니다

도착후 뜨뜻한 물에 몸을 맡기니 사르르 녹네요녹아
이맛에 스파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담배하나 피고있으니
스텝분께서 방으로 안내하여 주시네요

샤워실도 그러했지만 방도 되게 깔끔하니 떡칠맛나네요
관리사 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이굉장히 좋으셨고
딱 피로가 쌓인부위를 어떻게아셨는지 지압해주시는데 와우 스르륵 녹더라구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저의 정력이 이렇게 좋았나 생각들 정도로
제 중요부위가 돌처럼 딱딱해져 발딱거리네요 그렇게 무르익어 갈때쯤 드디어
매니저분이 들어오셨어요 ㅋㅋ

딱들어오고 느낀게 실장님께 슬림하면서도
쌔끈한 분 원한다했더니 그대로 맞춰주셨어요
슴가는 A+~B정도에 에 힙 빵빵하고 다리도 만질거리 있으면서
딱 떡치기 좋은 떡감 쥑여주는 몸매셨어요 ㅋㅋ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보여서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시작하고
드디어 합체를 하는데 떡감이..그냥 지립니다 역시 떡은 마른애들보단
약간 육감적인 몸매랑 하는게 좋다고 또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렇게 떡감을 온몸으로 느끼며 저는 5분이 조금지나자마자 발사해버렸습니다
정말 못참겠더라구요ㅋㅋ 그래도 후회는없습니다 아주 만족하며 나왓습니다^^
수빈이 떡감이 아직생생하네요 또 보러 가야겠습니다^^

잊지못하겠네요 혜리?해리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