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입장하면 관리부터 시작됩니다.
어떤부분이 많이 아픈지 물어보셔, 특별히 아픈곳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농과 대화를 이끌어 주시며 꼼꼼하게 해준다는 느낌을
받도록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네요.
마사지 매니아인 제가 만족할 정도의 수준급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렇게 60분쯤 시원하게받다가시작된 전립선 마사지.
사타구니 전립선쪽을 꾸욱꾸욱 마사지 해주시는데
꼴릿거려서 미칠뻔햇네요..ㅎ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마시지 마무리 하시고 퇴장
들어온 언니는 "현아"라고 하는 언니였는데 뉴페이스라고하네요ㅎ
가슴을 보고 있자니 빨리 만져 보고 싶어 지네요..
바로 올탈을 하고 서비스 들어 옵니다
정말 이쁜 가슴을 소유하고있네요
비제이도 스킬이 수준급이고 진짜 서비스 받고 있다는 기분이 실감나는 순간
이제 정상위 자세로 시작해서 본격 적으로 돌입하는데
반응또한 뜨겁네요. 그리고 눈망울도 크고이뻐
조명에 비친 현아씨를 보며 박으니 얼마가지못하고 묵혀놨던 올챙이들 발싸..
발싸시 온몸에 소름이 돋는느낌으로 시원하게 싸댓습니다.
이언니 앞으로 많이 찾아서 예압걸릴수도 있겠단 느낌이드네요
무튼 굉장히 마사지도, 떡도 만족하고 왔습니다^^즐달하고오니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