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스파 | |
부천 | |
5월15일 | |
A코스 12만 | |
상아 | |
야간 |
낮부터 마사지생각이 나서 일끝나고 바로
방문했던 문스파에 간다고 전화를 한뒤에
도착을 해보니 대기인원 없어서 준비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을수 있었습니다
- 홍 관리사님 -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하네요
홍관리사님이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고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건식 아로마 스팀 전립선 순서대로 마사지가 진행이되었고
건식마사지를 하며 참꼼꼼하고 섬세하게 압을 넣어주십니다
오일마사지도 정말 개운합니다 쭉쭉밀듯 마사지하는데
약간 야릇합니다 ㅎㅎ
찜마사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마사지이기도 한데요
따끈따끈한 타월을 몸위에 덮고 위에서 넓직하게 눌러주십니다
포근하고 노곤노곤 하고 정말 개운했어요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들어가는데 주변만 마사지하는게아니라
그냥 알이랑 똘똘이 회음부 그리고 응꼬까지 사정없이 만져주시는(?)
하드한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갑니다 관리사님인데도 완전꼴릿..
- 상아 매니저 -
전립선마사지 하고있는도중에 상아매니저 입실합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정도? 하는거같고 일단 와꾸 좋았습니다
딱 미인형 와꾸였어요 게다가 젊기까지하니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리사님 퇴장하시니 홀복을벗고 바로 매미모드장착하는 상아
달라붙어서 입으로 젖꼭지부터 애무하는데 혀놀림이 뱀같습니다
몸에서 혀가 떨어지지않고 손으로는 전립선마사지로 솟아오른 똘똘이를
작은손으로 쥐고 살살 흔들며 삼각애무가 진행이됐습니다
야한분위기를 정말 잘 만드는 쌕녀같은 언니네요
BJ도 정말 흡입력도 좋고 기술도 좋았어요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속도를 올리면서 본인도 즐가는듯 애무하는거 같고
아이컨택도 엄청 꼴렸습니다
그렇게 신호가 왔고 말을하니 강하게 흡입하며 자극을 줍니다
상아입에 입싸를 해버립니다 한가득나왔어요
입으로 한방을도 남기지않고 다 받아주는 상아였고
여기서 끝이아니라 가글BJ로 마지막에 한번더 빨아줍니다
그리고나니 딱 예비콜이 울렸고 포옹한번 해주고 배웅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