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질수밖에 없는 유라언니~

건마기행기


빠질수밖에 없는 유라언니~

블루피쉬 0 7,635 2020.05.23 10:37
압구정 더존스파
압구정
유라
주간
10


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준다




꼼꼼하게 마사지하고 마지막엔 내 소중이를 발사직전까지 만든다




그때 언니가 들어온다




유라라는 이름의 아담한 처자다




관리사가 나가고 옷을 내리는데




꽉찬 가슴이 탱탱하다




군살없이 진짜 이쁘게 잘빠진 몸매




이윽고 유라언니가 내 소중이를 만져주며 내 젖꼭지를 빨아준다




나는 유라언니 가슴을 만지며 느낀다




유라언니가 천천히 내려오며 BJ를 시작한다




서서히 조였다 풀었다 하는 BJ가 삽입같은 느낌을 준다




탁월한 입봉지에 내 소중이가 발사하겠다고 소리친다




그러나 핸플을 받기위해 애국가 1절을 불러봤으나




삼천리를 나는 갈 수 없었다




발사신호가 오고 유라언니에게 이야기하자 입으로 내 올챙이들을 받아준다




발사한뒤 아직 성난 내 소중이를 유라언니가 청룡으로 감싸준다




이 알싸한 느낌의 청룡은 언제받아도 엄지발가락이 쪼그라든다




마사지와 힐링타임 모두 성공적이었다 역시 더존스파는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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