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다녀왔습니다

금요일이 쉬는날이라 늦잠자고 일어나니
뻐근하더라고요 밖에 보니 비가 많이 왔었네요
안되겠다 싶어 근처에 있는 트윈스파로 전화 후 방문합니다
계산하고 입장해서 깨끗하게 씻고 안내 받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 후 쌤 들어오십니다

평소 허리가 불편하다 얘기하고 마사지 받기 시작
잘 눌러주십니다
압도 좋고 스킬도 좋아요

허리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듯
그래서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리곤 전립선마사지로 흥분시켜주곤 매니저 언니랑 교대합니다

꼴릿함을 이어가서 분출시켜줄 언니
아름이라는 언니!

이 언니 좋습니다
외모 작살납니다
모델핏 보는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듯하더니
서비스 들어오니 후끈하네요
꼴림이 멈추질 않습니다

결국 가득 발사하고 마무리 했네요

마사지도 받고
기분좋게 싸기까지!

트윈스파 오길 잘했습니다!
아름씨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