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트윈스파 | |
루비 | |
글씨 | |
10 |
오늘은 일끝내고 그냥 집에가면 심심하니
사이트에서 찾아보고 간 업종은 스파 역삼동에 트윈스파
제 평점은 100점 만점에 100점 그 이상입니다.
마사지에 먼저 반해버렸고 아가씨의 몸매 외모 성격
크게 지대로 반해버렸습니다.
아가씨는 이름은 루비 고양이상인데 눈웃음 짓는데
반해버려서 기억에 크게 남네요.
몸매도 죽여주는게 상위에서 흔드는데 지금 생각해도
발기가 되네요 정말 좋았어요
뒷치기로 전환해서 하는데도 뒷태가 선이 이뻐서 뒤에서 할맛나네요
아가씨 정말 100점 만점중에 100점 인정합니다.
그리고 마사지 여자마사지사가 해주는 마사지는
아마 저는 남자보단 여자마사지사를 선호할것입니다.
여자의 손에서 나오는 부드러움은 남자가 가지지 못한 장점입니다.
온몸의 근육 하나하나에 긴장을 풀어주는 그럼 마법이 있답니다.
마사지 100점 만점에 100점 만점 이상입니다.
아가씨 마사지사 둘다 너무 성격들이 좋아서 그냥 마냥 있어도
시간가는지 모르고 있을것 같네요.
당분간은 스파로만 다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