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우울한데 몸은 왜이리 뻐근한지..

밤에 잠도 안오고 뒤척거리다 마사지나 받을 겸 평소 자주 다니던 트윈스파에 연락을 합니다.

반갑게 받아주시는 실장님한테 예약을 하고 바로 집에서 출발합니다.

주차시설이 잘 준비되어있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입장. 바로 계산을 마치고 샤워실로 갑니다.

오늘은 어떤분이 나오실까 기대하며 깔끔하게 샤워를 마치고 바로 방으로 입장합니다.

마사지쌤이 들어오시는데 이것저것 꼼꼼하게 물어보시는게 전문가의 느낌이 물씬 나네요.

뒷판 앞판 할거없이 골고루 마사지 해주시다가 찜타월 마사지까지 마치시고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짜릿하게 만져주시다가 아가씨랑 교대하십니다.

오늘 보게 되는 아가씨는 주희씨. 슬림한 스타일에 섹시한 와꾸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말투는 어찌나 친절하신지~ 여자친구랑 있는 기분이 들 정도네요.

탈의를 하시고 바로 애무 들어오는데 실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삼각애무 후 관전69로 훅 들어오는데 앞에 펼쳐진 동굴이 음탕하면서도 황홀한 느낌까지..

바로 존슨이 엄청 딱딱하게 굳어지는게 느껴져서 바로 얘기하고 콘 장착합니다.

입구에 넣을려고 하는데 조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역시나 시작부터 분위기가 질척하며 좋으니 나도 흥분되는 느낌을 주체하지 못할거같고

주희씨도 그 분위기를 느낀건지 함께 헉헉대며 같이 전희를 즐깁니다.

질펀하게 논다는게 바로 이런거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기분좋게 발사하고 다음에 꼭 또 보자는 약속을 하고 퇴실합니다.

오늘 마사지쌤, 아가씨 할거없이 너무나도 대만족하고 나옵니다. 다음번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