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전형적인 슬랜더 스타일의 언니 보고 즐달하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아리]전형적인 슬랜더 스타일의 언니 보고 즐달하고 왔습니다

파스엠 0 3,971 2019.08.23 03:39
역삼오션스파
아리
주간


오랜만에 문득 생각이 나서 들른 오션스파


전에 알던 아가씨들은 휴무거나 없어졌고 새로온 아가씨들 사이즈 괜찮답니다


실장님의 표정을 보니 거짓은 아니고


망설임 없이 바로 결제했습니다


마사지 먼저 받는데 관리사님이 어디서 많이 뵈었던 것 같은 분이었어요


얘기해보니 겹치는 곳은 없는데


그래도 요걸 기점으로 대화 썰 풀어나가면서 분위기 풀고하니 관리사님도 기분좋게 잘 해줍니다


힘도 잘 쓰시고 시원함이 아주... 그만이었어요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가 딱 들어오는데 이건 진짜 받을때마다 긴장해야 된다니까요


조심해서 받지 않으면 발사 주의라... 다들 알고 가셔야합니다


전립선 받고있으니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은 퇴장


아리 언니가 들어오는데 오피에서도 먹어줄 왁구에 옷위로도 몸매가 아주 좋았습니다


옆에서 살짝 허리를 숙이는데 아래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알고 보니 속옷을 안입은 그녀~ 와우 전립선 이후에 한번 더 딱딱해져 버립니다


이름은 아리라는 언니인데 실장님께서 자신하신대로 사이즈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화는 짧게 몸의 대화는 길게 나누자는 주의여서 여기저기 더듬으니 언니가 바로 올라오네요


가슴도 C컵? 정도 되는데 자연산인게 정말 거유네요


애무도 곧잘하고 빨아주면서 신음을 내는데 제 몸에 전기가 찌릿하고 흐릅니다


BJ까지 받은 후에 언니의 장갑수여식을 받고 힘차게 진입해보니


허벅지랑 엉덩이도 탱탱한게 박는 맛이 아주 좋았어요


정자세랑 뒤치기만 해보고 장렬하게 전사했습니다


전산한 제 똘똘이를 청룡서비스로 한번더 시원하게 행궈주니 정말 좋습니다


언니 사이즈 괜찮았고 마사지는도 아주 흡족했습니다


아리 언니 누가봐도 만족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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