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관리사 ★ 10번

매니저 ★ 수아

 

회사사람들과 물빼는거 급 땡기길래 가까운 오션스파로 향했습니다. 

 

술기운에 급달림이 하고싶더라구요ㅎ 

 

계산하고 샤워 간단히한후 바로 마사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를 한시간정도 받았던것같아요.

 

건식으로 시작해서 부드러운 오일마사지에... 뜨끈한 찜수건 마사지까지..

 

생각보다 젊으신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부드러운 마사지관리사분 손놀림에 너무기분이좋아서 코골면서 자고있다가

 

전립선마사지 들어간다고 깨우시길레 깼습니다.

 

젊으신 미시삘나는 관리사님이 제소중이를 조심스럽게 마사지해주시는데

 

은근히 꼴리면서 의외로 발딱 서버리는군요! 잠도 확 깨버렸습니다.

 

이대로 관리사님한테 받고 한번싸버릴까 고민이 막 들었지만 서비스 있으니 간신히 참았네요 ㅋㅋ

 

 

 

  

 

 

 

전립선마사지가 끝나고 제맘을 아는건지 수아씨가 바로들어왔습니다.

 

들어오는데 은은한 조명속에서도 확연히 들어나는 이목구비 .. 건마중에서도 수준급 와꾸를가진

 

아가씨가 들어왔는데요 .. 제소중이는 더욱 난리치고있었습니다.

 

여자여자? 여리여리의 끝판왕... 너무 세게 박으면 허리가 부서져 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이런 여리여리한 언니는 또 개의치않고 빡세게 박아줘야 맛아니겠습니까ㅎㅎ

 

상의탈의를 한후에 제가슴을 빨면서 앗 오빠 술냄새나 술많이먹었어?? 라며 물어보네요 ..

 

일끝나고 한잔하고 왔다고 말하니 수고했어! 오빠라며 저를 위로해주네요.. 

 

조금아래로내려가 저의 소중이에도 혀로 위로해주네요 천천히 귀두쪽을 이곳저곳~

 

그모습을 내려다보니 정말 흥분되더군요! BJ하는동안 출렁이는 가슴도 만져봤습니다.

 

크진않지만 만지기 딱적당하고 가슴마저 이쁜... 서비스 시간을 천천히 꽉채워주네요!

 

슬슬 본게임에 들어갈 시간이 되니 제 소중이에 콘을 씌워주고는

 

여상으로 시작해봅니다.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허리를 돌리며 저를 농락하는데

 

참을 수가 없어 그대로 수아를 번쩍들어 베드에 눕힌 후 허리를 붙잡고 미친듯이 박아줍니다

 

여상때는 나오지 않던 수아의 신음소리가 역시 자세를 바꾸고 제가 시작하니 바로 터져나오네요ㅎㅎ

 

어디 신음을 참을테면 참아봐라는 심정으로 더욱더 스퍼트를 끌어올려

 

말그대로 무아지경으로 박아댔습니다~

 

술기운에 발사가 안될까 걱정했지만 기우였네요..

 

술기운에도 느낌이 확오는게 황홀함도잠시 수아의 안에 발사~~~ 했습니당!

 

가글로 한번행궈주면서 BJ까지 꼼꼼히 행궈주네요!

 

이게 청룡서비스구나... 정말 황홀했습니다 ㅎㅎ ​

 

 

 

 

[총평]

 

와꾸족, 슬렌더족 강추!!

청룡서비스 마무리족 무조건!!

애인모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