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날 볼링도 정오부터 볼링도 치고 농구도하고 재밌게 시간을 보내다가

요즘 허리가 조금 아픈것같아 남는시간에 마사지나 받으러가자 해서 근처 검색에 나섰습니다

뭐 여러군데 찾긴했지만 고래도 스파도 있는데가 일산에는 라페스파가 하나뜨더군요

고럼? 가야지요~ 바루 달려갑니다 들가서 스파에 퐁당 입수 뜨끈뜨끈쓰! 몸이 스믈스믈해진게

기분조쿠나! 운동한후 스파가 느낌이 굉장히 좋군요 ㅋㅋ 스파를 즉당히 즐긴후 나와서

바루 마사지를 받으러 거거씽합니다 자그마한 마사지방에들어가 있으니 마사지 관리쌤이

들어오십니다 안녕하세용~ 서로 인사를 한후 특별히 신경써줄부분이 있는지 물어보셔서

허리랑 어꺠가 좀 집중적으로 필요하다 말씀드렸더니 오케이! 하고 마사지를 시작!

마사지가 압이 아주 쥑여줍니다 걸레물 한방울까지 짜내듯 근육의 뭉침을 짜내는데

시원시원~ 수타면이 된듯 근육을 주물러 주시는 그손길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 ㅋㅋ

허리도 꾸욱꾸욱 체중을 실어서 눌러주시니 훨씬 가벼워지고 살짝있던 통증도 가라앉는

그런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 심한거 아니면 마사지가 짱이구나! 마사지를 다 받고났을떄는

몸에 무게를 좀 덜은듯한? 좀 가벼워진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역시 잘하면 달라도 다르네요 ㅋㅋ

마사지 잘받고나서 바로 하늘씨가 들어오십니다 아니 이와꾸 무엇?? 진짜 민필이 나타났습니다

구라없이 정말 여대생얼굴 아니 여대생보다 더 어려보이는데 예쁨 솔직히 얼굴만 봐도 개좋았음 ㅋㅋ

근데 가슴 c컵 쩔었쥬.... 와꾸만으로도 만족인데 몸매까지 쩝니다 허리도 쏙 들어가있고 다리도 예쁨

와 개쩌내... 하고 있으니 하늘씨가 왜그렇게 뚫어지게 봐용 ㅋㅋ 하면서 앙탈부림 ㅋㅋ 근데

와.. 할만함 그만큼 좀 쩔었음 하늘씨 애무 들어감 가슴 부터 할짝 거리기 시작함 혀의 느낌이 진짜 좋은듯

말랑말랑한데 따듯한 근데 이렇게 예쁜얘가? 물건이 발딱발딱  안설수있나 와꾸몸매 다되는데 애무도

정성껏 잘해줌 와꾸된다고 빼는것없이 할거 다해줌 받는와중에도 또받으러와야지 생각이 날정도 ㅋㅋ

한창 애무하다 이제 BJ로 옮겨감 거침없이 물건을 입에 싹 넣어버림 그리고 쭈왁~하고 빨아들이면서 위아래로

흔들흔들쓰! 압착이되있으니까 이느낌이 미쵸버립니다 마치 완전쪼이는 오나홀?느낌 써본적은없지만 ㅋㅋ...

그렇게 쭈왑쭈왑 빨아들이니 이거 신호가 안올수가 있나요 나온닷....! 하고 하니 입으로 다~ 받아줬습니다

후.... 정말 오랜만에 유흥 다시들렀는데 대박쳤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