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귀여운 와꾸와 이쁜가슴을 가진 수애!
안에다했다오늘은 비가안와서 다행입니다 ㅎㅎ
마침 비도 안오길래 그동안 뭉쳐있던 몸을 풀러 마사지를 받으러갔습니다
한동안 계속 비도내리고 해서 집에만 박혀있다가
오늘은 오전에 진주에 방문했습니다.
10시에 콜라보 투샷코스로 예약후에 일찍갔습니다
도착후 계산하고 안으로들어가서
배도고프고 해서 가자마자 라면을 부탁드려서 먹었네요 ㅎㅎ..
라면을 안쪽으로 들어가 사우나도 이용하고 샤워도 하고 느긋하게 나왔어요~
라면도먹고 샤워도 했겠다ㅎㅎ 그래도 시간이 좀 남아
나와서 TV에서 야구를 보다가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안쪽으로 안내를 받아 입장하고 마사지방에 대기합니다.
수애 언니가 들어오고 인사를 간단히 합니다~
귀여운 와꾸에 언니인데 웃으니 더귀엽네요 ㅎㅎ
살갑게 맞아주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의 탈의를 수애가 도와주고 수애도 상의를 탈의합니다!
기본적으로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들어와 저의 고추와 알까지 열심히 빨아줍니다
중간에 핸플도 섞어가며 저의 옆으로와 제가 수애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기 편하게 있어주네요
마무리는 입싸와 청룡으로 끝냈습니다 ㅎㅎ
밝은 수애언니 가슴도 크고 귀여우니 딱 좋았네요
맛사지 잘받으라며 나가는 수애 ~
뒤에이어서 맛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은 4번관리사님 !
역시 맛사지 관리사님과 인사 후에 바로 마사지를 받았네요
관리사님이 슬림하시고 나이답지않게 젊어보이는 미시관리사여서 흥분도 됐습니다.
맛사지도 정말 잘하시고 압도 정말 딱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고추가 기상을 하고 관리사님이 핸플 해주시는데
한번더 발싸를 했습니다.
관리사님 배웅을 받아 나와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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