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유리,아름 | |
주간 |
날도 적당히 좋고 몸도 달아오르고 벚꽃은 엊그제 봤겠다 싱숭생숭한 맘 달레러 텐스파 전화넣어 봅니다 바로 가능하다 해서 잽싸게 예약 후 방문 날이 좋아 그런지 제가 간 시간에는 한적했네요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나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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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샷으로 끊어서 유리언니가 먼저 들어왔는데 슬림한 라인에 가슴도 제법 크고 몸매가 진짜 이뻤어요 스파 다니면서 본 언니들 중 손에 꼽을 정도 ㄷㄷ 특별한 애무는 없는데 부드럽게 기분좋게 서서히 달궈줄 줄 아는 처자네요 기분좋게 원샷 마무리하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단발머리에 관리잘한 미시쌤이었는데 말도 조곤조곤하게 잘하고 뭉친곳 풀어주는 능력이 탁월하네요 오른쪽 어깨쪽이 특히 뭉쳐서 부탁하니 집중적으로 싸악 풀어줬어요 아마 자고 일어나면 말끔해질 것 같네요 ㅎㅎ |
시간 다되서 전립선마사지 받고 있으니 뒤에 언니가 들어오는데 와 대박 아름언니라는데 이언니도 몸매가 끝장나네요 와꾸도 이쁜데 몸매가 너무 좋아서 눈이 라인에 꽂혀보리네요 ㄷㄷ 단발머리(고준희컷?)에 얼굴도 예쁘고 여러모로 만족입니다 스킬도 풋풋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다음에 올땐 친구놈도 끌고 와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