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달릴 때부터 시작해서 간간히 달리고 있는데
항상 중달 이상은 한 것 같네요
이번에는 주중에 시간이 좀 비어서 다녀왔어요
요즘엔 특히 예약도 없이 방문하고 했었는데
다행히 실장님이 잘 맞춰주시더라구요
연휴라 그런지 대기도 따로 없었고 결제 해드리고
씻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어요
항상 따로 부위없이 받았었는데 요즘엔 허리가 별로 좋지 않아
허리를 집중공략 부탁 드렸네요
허리부터 가볍게 시작하셔서 전체 적으로 풀어 주고는
끝나기 전 무렵에 허리 집중 해 주셨어요
언니가 들어오기 전 적당한 타이밍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 주니 아주 좋았어요
언니는 하루라는 언니가 들어 왔는데
극슬림은 아니지만 어느 누구라도 만족할 스타일의 언니예요
관리사가 나가고 둘만 남으니 조명을 줄이고
언니가 준비를 하네요
가슴 모양이 참 예쁘고 촉감도 최상이예요
잠시 손으로 만지면서 느끼고 있으니
눕혀놓고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애무 실력 좋구요
본게임 들어가보면 확실히 지리네요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자세로 바꿨는데
언니의 와꾸와 쪼임 덕에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