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라는아이에게 흠뻑빠지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예지라는아이에게 흠뻑빠지고 왔습니다★★

삼천리 0 11,148 2019.05.29 02:15
역삼팡팡스파
예지
주간
10점

[예지]


지난번에 역삼 팡팡에 다녀왔을때 너무 좋아서 날잡아서 한번 또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다녀왔네요

 

역시나 실장님은 반갑게 맞아주셨고 샤워한 뒤 별로 기다리지않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네요

 

저번엔 아리씨를 봤는데 이번엔 다른분을 보고싶다고 얘기하고 잘 맞춰준다고 하시더라 ㅋㅋ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받는데 이쪽은 관리사님들이 다들 어디서 배우셨는지

 

다른곳이랑은 다르게 아프지는 않지만 적당히 몸 풀릴정도로 깔끔하게 해 주시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축 늘어져있는데 아래쪽으로 손이 들어와서 살짝살짝 내 동생을 터치해주는데

 

그 흥분감이 하앍... 쿠퍼가 나올뻔...ㅋㅋ

 

그 닿을듯 말듯한 그 손길을 느끼고있을 때 문이 똑똑 하더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오늘 들어온분은 청순하고 귀여운 와꾸에 예지씨네요

 

몸매도 늘씬하고 키는 한 164-5정도 딱 적당한정도 얼굴도 이쁘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 가격에 이런 서비스는 정말 혜자스럽다고 생각하네요 ㅋㅋ

 

저번에 아리씨는 고양이상으로 섹시한느낌이라면 예지씨는 귀엽고 여친처럼 옆에 딱붙어서 애인모드로 해주는데

 

진짜 붙임성도 좋고 말도 잘받아주고 특히 그 립서비스가..으으

 

입으로 위쪽부터 아래까지 다 핥아주는데 그때마다 내 몸은 움찔움찔

 

그리고 그녀가 입으로 내동생을 딱 무는순간 느낀게 아 이게 바로 입ㅂㅈ구나..

 

그만큼 입으로 쪼임이 좋았고 무진공같은 느낌이였네요 최강이네요...

 

그렇게 한 뒤에 ㅋㄷ을 씌워주고 딱 타는데 아랫입도 쪼여주는게 와

 

진짜로 데리고 살고싶네요 ㅋㅋㅋ

 

오래하고싶었지만 너무 쪽쪽 빨리는바람에 몇분 하지 못하고 바로 쏟아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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