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팡팡스파 | |
아리 | |
야간 |
① 방문일시: 5월 31일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역삼 팡팡스파
④ 지역명: 역삼역
⑤ 파트너 이름: 아리
⑥ 스파 경험담
마사지가 받고싶어져 방문했었던 역삼 팡팡스파로 전화했습니다
도착하니 2시전에오면 조조할인이벤트라고 만원 할인해주더군요 ㅎㅎ
택시비 굳었다는생각에 시작전부터 기분이 좋더라구요
방에입실하니 관리사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처음뵙는 관리사쌤이었고 조금 무뚝뚝해보였으나
대화를 진정성있게하시는 스타일이라 그렇게보였나봅니다
대화 몇마디를하며 자연스레 마사지로 돌입했습니다
마사지스킬은 최상급입니다 ㅎㅎ
그냥 몇번눌러보시더니 압을 저한테 맞춰버리시더군요
뭉친부분도 알아서 잘 찾아내시며 몸을 틀어주시면서 뼈도 맞춰주시는느낌이고
와 전문가같습니다 ㅋㅋㅋㅋ
원래 저는 건식만받는데 날씨가 추워서 찜마사지도 받았습니다
엄청 포근하더군요 ㅎㅎ 잠이 좀 올랑말랑 하는데 전립선마사지로 돌입합니다
살짝졸린상태에서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니까 완전 꼴릿합니다 ㅎㅎ
그렇게 전립선마사지중에 언니입장
예명은 아리였습니다. 귀여운스타일의 언니인데 큰 눈망울이 인상적이군요
전체적으로 적당히 조화로운 이목구비에
몸매도 바스트, 힙, 허리 등 밸런스가 갖춰진 언니입니다!!
와꾸 몸매감상은 여기까지하고 아리의 서비스로 돌입합니다
삼각애무로 스타트를끊고 저도 아리의 가슴을 주무르며 서로 흥분도를 조금씩올리다가
BJ로 넘어갔고 쪽쪽소리를내며 천천히 하는 BJ에 흥분이 엄청되더군요
입봉지압력도 좋고 서비스 스킬도 좋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신호가와버렸고 아리한테 말을하고 그대로 장비 착용!
여상 자세를 좋아하는지라 바로 눕힌다음 양 가랑이를 벌린다음 꽂아넣습니다
조임이나 신음소리가 참 좋네요 ㅎㅎ
다음엔 가랑이를 모아 조금 더 압을 높힌 후 더 깊숙히 꽂아봅니다.
아리가 살짝 놀란 듯 약간은 큰 신음을... ㅎㅎ 옆방에서 들을라!!!
황급히 소리를 줄이려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장난기가 발동하여 더 강하게
밀어붙이니 억지로 큰 신음을 내지않기 위해 참는 모습이 참 꼴립니다
너무 리듬 조절을 못하고 박아댔더니 역시 금방 신호가 와버려 그대로 싸질렀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룡으로 마무리 후에 잠시 얘기하면서 아리가슴을 어루만지다가
배웅받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