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스파 | |
강남역 | |
11/1 | |
가을 | |
주간 |
재방이지만 다시한번 위치를 확인하고
도착하여 발렛주차맡기고
들어가서 먼저 계산하고 샤워실로 안내받고
샤워를 하면서 언제나 그렇듯 긴장이 되더라구요.
샤워 마치고 바지에 가운입고 안내받고 방에 있으니 노크소리에
반갑게 인사하면서 가운을 벗고 업드린후 마사지 시작
먼저 압의 강도를 물으셔서 강한걸로 이야기하나 본격적으로 해주시는데
요새 스트레스와 온몸이 아픈게 눈감짝할정도로 풀리더라구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성함을 물으니 영쌤..
영쌤 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니 성격두
털털하면서 재밌게 이야기하면서 마사지두 시원하게 해주시고 잘왔다고 생각이 드네요.
뒷쪽이 끌나고 앞으로 누우니 바지를 벗기니 본격적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소중이 발기가 되다보니 이러다가 사정을 할것같아 멈추어 달라고 하면서 야한이야기
하면서 시간이 되니 인사를 하고 나갑니다. ( 영쌤 30대중반 동안 마사지 최상)
잠시 노크하면서 이국적이면서 섹시함이 흐르는 가을씨 들어오네요.
인사하고 누우라고하니 옷을 벗는 순간 사정을 할것 같은 ㅋㅋㅋ
간단히 뽀뽀후 가슴 밑으로 핥아버리니 자연스럽게 만지작 ㅋㅋ 빼지두 않고
소중이를 핥는순간 서로 마주보니 더욱더 흥분이 되니 이러다가 끝날순 없으니 69자세로
취해주니 신나게 핥고 다시 정자세로 변경하고 천천히 장갑끼고 진입하니 이미 소중이는
성난 호랑이처럼 힘을 다해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양두 엄청나게 빼주고 시원하게 샤워두 시켜주고
인사하고 가뿐하게 나왔네요.
쿠폰 도장두 찍고....왔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노력하는 히트가 되겠습니다^^
==히트 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