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운동을 다녀온후 마사지가 생각이 납니다 ㅋㅋ

전화후에 가서 결제후 안내를 받고 샤워하고  방으로 입성합니다~

인사후에 마사지를 시작하시는 쌤 이름은 민쌤이였습니다

중간중간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마사지를 하셨고

일단 마사지스킬은 의심할 여지없습니다 기대하고간만큼 잘해주십니다

전 찜마사지가 좋아서  받았습니다

건식 후에  찜을 해주십니다

찜할때 따듯한 타월을 몸에덮고 쌤께서 제 몸을 밟고 올라섭니다

위에있는 봉을잡고 꾹꾹 밟아주시는데 따듯함과 시원함이 섞입니다

기분 너무좋아집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끝나고 전립선마사지로 이어졌고 짜릿짜릿 합니다 ㅋㅋ

하마터면 진짜 당황스러운 상황 나올뻔했네요 ^^

그렇게 언니가 등장 하였고 이름은 가인매니저였습니다

확실한 20대 외모입니다 귀여운이미지구요

피부가 정말 하얀거같습니다 

하얀피부가 인상적이었어요

원쌤은 인사를하며 나가셨고 이제 가인의 서비스시간이 왔습니다

젖꼭지를 부드럽게 혀로 애무하며 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만집니다

저도 가인의 부드러운 가슴과 젖꼭지를 살살 만졌습니다

BJ로 돌입하는순간 놀랐습니다! 공격적인 BJ가 시작이 되었어요

매치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반전매력이있네요

전립선마사지때의 여파가 컸는지 얼마지나지않아 발사신호가 오고

쫩쫩쫩쫩ㅋㅋ

잠시 대기...ㅋㅋㅋ

호흡한번 가다듬고 ㅋㅋㅋ

콘을 착용한후 역립을 시도

꽃잎을 맛본후 진입을 살살....ㅋㅋ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ㅋㅋㅋ

바로 발사의 징후가 옵니다 ㅋㅋㅋ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발사~

3분도 안걸린것 같은 ㅋㅋㅋ

가인의 위로를 받고 ㅋㅋㅋ퇴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