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보다 더 여자친구같은 해원이!!~~

건마기행기


여자친구보다 더 여자친구같은 해원이!!~~

넣기선수 0 6,794 2017.08.22 20:10

낮에 약속 때문에 잠깐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는길에

목동 에이스에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시원하게 음료 한잔 먹고

바로 안내 받아서 마사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민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특히 허리 밟아 주실때 정말 시원했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로 육봉을 탱탱하게 만들어줄때쯤

해원이가 들어오네요

문을 잠굽니다 왠지 야릇한 느낌~~ 볼때마다 너무 이쁘네요..

탈의 하고 B정도 되보이는 탱탱한 가슴 자랑하고 애무 시작

해원이의 혀가 핥고 지나가는곳은 미치도록 찌릿 ~찌릿 합니다 애교있는 말투도 한몫합니다

육봉 빨때는 마치 삽입한것처럼 조엿다 풀었다 아주 제 거기를 죽여놉니다

그렇게 버티지 못하고 빨고 잇는데 입에 발싸~~ 마무리 까지 잘해줍니다

발사하고 가글 한모금 머금고 한번더 빨아주는대..

정말 해원이의 혀놀림은 예술인거 같습니다

게다가 좀일찍 발사한탓에 시간이 남았는데도 나가지않고 지루하지않게 대화이어가네요

마치 여자친구처럼 옷도입혀주고 배웅받으며 마무리했습니다

그냥 가긴 아쉬게 만드는 에이스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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