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하드 건마의 교과서

건마기행기


[양양] 하드 건마의 교과서

오삼불고기 1 5,946 2018.11.18 18:34
치파오 시즌2
양양
야간

 PART 1 - 기분좋은 응대

업소에 방문하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

실장님 응대가 좋은 경우인데 

이번에 치파오 시즌2 방문이 그랬다.

 

전화를 할때부터 

방문해서 인사할떄까지 

친절한 실장님이 너무 보고 싶었다 ㅎㅎㅎ

실제로 보니 아름다운 미시느낌 ㅎㅎㅎ

실장님 때문이라도 또 가보고 싶은 없소다

 

PART 2 - 위치 및 시설

위치는 부천 상동역 번화가 쪽에 있다.

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할 것 같다.

자차를 이용할때는 근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실장님이 안내해 주신데로 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치파오로 달려간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전화통화로 느껴졌던 기분좋은

느낌이 계속이어졌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반겨주신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느낌을 가득 받게하는

깨끗한 시설들이 괜시리 기분좋게 한다.

 

어떤 매니저를 만나게 되는지 물어보니

양양매니저라 한다

그러면서 서비스 제대로 하드하다 하니 

실장님만 믿고 보기로 한다

 

PART 3 - 강렬한 첫인상의 양양

넓찍한 방에서 옷을 갈아 입고 

방옆에 따로 마련된 샤워실로 간다

샤워실을 1인1실 샤워실이 두개가 있다.

그 중 한군데를 골라 샤워를 마치고 나와

양양언니를 기다린다.

 

2~3분이나 흘렀을까?

양양언니가 딱 들어오는데

완전 쎈언니 포스가 풀풀 풍긴다.

 

약통의 체형의 짧은 머리 

군데군데 타투가 어울리지 않는 뽀얀피부

색기가 넘치는 외모에 

괜히 쫄아버린다.

 

간단히 대화는 나누어 보는데

한국말 패치는 60%정도

대충 하는말 알아듣고 단어단어로 

대답을 해준다.

 

PART 4 - 기대이상 마사지

입고 있던 가운을 벗어 던져 버리고

업드리니 양양언니가 마사지를 시작해 준다.

서비스가 하드하단 이야기를 듣고 가서 

마사지를 기대는 안했는데

 

허리부터 목까지 그리고 다시 팔다리로 이어지는마사지가

꽤나 받을만한 느낌이다.

그마사지로 몸이 살살 녹아 내릴때쯤

 

양양언니가 드디어 방에 조명을 줄이고

탈의를 시작한다....

내 심장은 벌렁거리기 시작한다.

 

PART 5 - 아... 이게 하드구나...

약간 터프하고 거칠게 내 위로 올라온 양양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고 삼각 애무를 시작한다.

 

입으로 내 꼭지를 강력하게 빨아주면서 양손으로 내 온몸을 더듬더듬

그리고 비제이 하면서도 내 동생뿐 아니라

주변 모두를 아낌없이 빨아준다.

강렬한 압과 스킬들이 적절이 조화를 이루어서

다른 언니들의 비제이와는 느낌이 다르다.

 

아...하....앟.....앙............

나는 한마디 못하고 양양언니 페이스에 끌려갈 뿐이다.

 

그러다 페페를 뿌리고 시작되는 부비부비

오호~~~ 삽입보다 좋은 부비부비라니

그냥 정신 놓지 않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ㅎㅎㅎㅎ

 

비제이 하면서 손으로는 내몸을 더듬더듬

손을 참 잘쓰면서 애무의 빈공간이 없이 만들어준다.

 

부비부비가 어찌나 강렬한지

나는 다음단계로 넘어갈 생각도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하고만다.

 

PART 6 - 끝나도 끝난게 아니다.

부비부비로 발사완료 하고 나서 

아직도 감동을 잊지못해 멍한표정으로 있는 내게

귀엽다며 양양 언니가 토닥토닥해준다.

 

그때야 정신이 돌아온다

나는 침대에 누워있고 양양언니는 침대에 걸터앉아

이런저런 수다를 떤다.

 

다음에 꼭 다시 찾아가겠다 하니

말만하고 다들 다시 안온다고 뾰루퉁하게 있다 ㅎㅎㅎㅎ

그런 모습이 이상하게 귀엽다 ㅎㅎㅎ

 

시간이 다되어 양양 언니가 방에서 나가고

샤워를 마치고 나가니

실장님이 '거봐 양양언니 보면 실망안한다했지??'라는 표정으로 기다리고 계신다 ㅎㅎㅎ

방에서의 감동을 설명하고 주차권을 받아 나온뒤

뜨거운 감동을 맘껏 안은채 달림을 마무리 한다.



Comments

윈터스 2018.11.18 23:54
양양과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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