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시원해지는 마사지와 슬래머 다혜의 야릇한 서비스

건마기행기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마사지와 슬래머 다혜의 야릇한 서비스

세요나뿌레 0 7,058 2017.08.01 18:56


저녁먹고 술한잔 하니 급달림신이 방문하셔서 달려간곳은 목동 에이스였습니다.

도착해서 샤워하고 음료수 마시면서 담배하나 다 필때쯔음 안으로 안내해주더군요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똑똑 두드리는데 웃으시면서 인사하게 마사지를 받기전인데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안봐도 아 정말 잘할거같다는 느낌이 팍팍오더군요

마사지 들어가니 아 제대로된분이 들어왔구나 하고 바로 느껴집니다 저랑 잘맞는 관리사였습니다.

얘기하는걸 좋아하는것이 같아 그런지 얘기하다 보니 옛추억도 떠올랐고 시간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그러면서도 손은 쉬지 않고 연신 이리 꾸욱 저리 꾸욱 뼈속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등쪽을 마사지할때 허벅지가 팔에 닿아

주니 어찌나 고맙던지 직접적으로 만지는것도 좋으나 이렇게 슬쩍슬쩍 터치

되는것도 나름 즐길만 합니다.

전립선관리도 야릇했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 팔에 허벅지 닿는 느낌은 정말

베리굿이었습니다.

마무리 언니는 다혜가 들어왔는데 슬림한 몸매에 슬림에 어울리지 않는 커다란 가슴

보는것만으로도 섹시한 기운이 느껴지는 언니였습니다

무릎부터 혀로 자극을 시작해서 쌍방울과 주니어까지 달달하게 어루만져줍니다.

오랜동안의 BJ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BJ시 발사할뻔한적이 몇번 있었는데

다혜 언니의 BJ 또한 발사 위기가 올 정도였습니다.

핸플하며 꼭지애무..쌀거같은 느낌이 오자 핸플에 박차를 가하고

입사를 끝까지 쪽쪽 빨아가는게 포인트..청룡으로 깔끔하게 헹궈주고

한시간 마사지와 십오분 마무리..힐링뒤에 짜릿함이 좋았습니다.

역시 달림신이 와서 방문한게 후회되지 않네요 ^^ 다음에도 즐달하러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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