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흘리게하는 정아;;

건마기행기


쿠퍼흘리게하는 정아;;

dkad 0 6,825 2016.11.26 00:56
하루하루 똑같이 반복되는 나날속에 몸도 마음도 서서히 지쳐가고..
내가 힘들때마다 기댈 수 있는 사람이있는것도 아니고..위로 차원에서의 방문..
에이스 관리사야 다들 에이스들이니 누가 들어와도
상관이 없었다 마사지는 오관리사가 해줬다
경력이 느껴지는 손의 기술과 스킬..대화가 오고가는 와중에도
관리사의 손은 내 몸 위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전립선 할때는 베드위로 올라와서 해주니 좀 꼴릿하게 만들었다 
끝날때 즈음되서 발사 시켜줄 정아 언니가 들어왔고 아직 관리사와 같이 있는지라
서비스는 아직이다 팩부터 붙여주곤 두피 지압부터 해준다
관리사의 퇴장 후 홀복을 벗고 몸의 대화를 나누었다
꼭지부터 소프트하게 서비스가 시작된다
존슨이와 친구들..그 주변까지 꼼꼼하게 애무한다
핸플이 진행되었고 곧바로~시원하게 발사~
입사와 열차는 당연한것..남은 시간 가만히
있기 뭐해서 토킹 어바웃 좀 하다 나왔다
정아가 오빠 잘가 하는데 쿠퍼나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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