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야 스파 서비스가 왜이래? 미친 소리;;

건마기행기


머야 스파 서비스가 왜이래? 미친 소리;;

탁탁동동 0 3,874 2017.05.02 13:53
연휴라 모하지;;; 여친이랑은 봐서 놀았고

할거없어 고민하다 본능에 충실해 에이스에 가봤습니다.

전화해봤더니 오는 순서대로라고 하네요;;

일단 알았다 하고 가봅니다.

계산하고 시간 물어보니 다행히 바로 된다네요

근데 어차피 시간 좀 걸려도 상관없었던게

샤워하면서 탕에 몸도 잠간 담갔다가 쉬면서 천천히 들어갔네요

목욕탕이랑 시설이 똑같더라구요

안내받아 마사지룸에 들어가니 스타일 좋은 젊은 언니가 있더라구요

머지? 마사지를 먼저 받는거 아닌가? 하고 물어보니

마사지하는 분이더라구요;; 

순간 황당해서 눕지도 않고 몇살이냐고 물어봤는데 젊으시네요;;

이름은 영관리사라고 하더라구요

마사지 받는데 어리고 늘씬한 체형이라 힘이 없을줄 알았는데

압도 좋으시네요. 제가 중간에 살살 해달라고 할 정도였어요ㅠ

전립선마사지도 시원하게 잘받으니 어느새 분기탱천

그에 맞춰 언니가 들어옵니다

살짝 통통하지만 그에 어울리는 슴가가 자리한 몸매네요

관리사님은 나가고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첨에는 꼭지부터 시작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맛깔나게 비제이 해주더니 갑자기 돌아엎드리라는...

머지? 하는 순간 헉;; ㄸㄲㅅ가 들어옵니다;;

머지? 여기 스파 아닌가? 수위 약한 곳 아닌가?

생각하며 정신없이 받고 나니 몽롱하네요;;

다시 누워서 오일바른 언니 손에 핸플... 그와중에 빠지지 않는 꼭지애무와 비제이..

얼마 못버티고 발사했습니다.

나오고 나니 다리가 풀려버리네요

30분 정도 누워있다 정신차리고 집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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