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하나만큼은 인정한다. 엔엡 가을이...

건마기행기


몸매 하나만큼은 인정한다. 엔엡 가을이...

안에다했다 0 3,958 2017.05.09 16:09
투표 끝내고 간만에 친구들 다같이 여의도 모여서 놀다가 헤어지고 혼자 방황

떡집을갈까 마사지받을까 고민하다가 

잠을 얼마 못자 마사지받고 수면실 이용하려고 근처 에이스로 결정.

전화해보니 바로 가능하다 해서 바로 택시타고 쐈네요

입장해서 계산하고 씻고 들어가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마사지사는 한샘. 마사지 시작하고 시원한 손길에 곯아떨어져

비몽사몽한 상태로 깨다 자다가 반복했네요

확실히 불편함없이 시원한 마사지였습니다 

오일 바를때 차가워서 잠깐 깨고 마사지 끝나갈 때쯤 

전립선마사지 때문에 뒤돌아 누워야 할 때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잠시후 들어오는 가을씨 

얼굴은 솔직히 어두워서 잘 안보이고...

몸매 스캔하는데 슬림한 몸매에 가슴이 이기적인 사이즈네요

의젖하겠지 해서 만져봤는데 물컹! 자연산이네요. 모양도 이쁘게 생겼습니다 

키는 크지 않은데 비율이 좋아보입니다 ㅎㅎ 

서비스는 가슴부터 애무하는데 '오빠 피부가 좋네요~' 칭찬을 해줍니다 

이 말부터 시작해서 잠깐 수다떨다가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

양꼭지 립 해주고 내려와서 비제이와 핸플을 번갈아가면서

서비스 해줍니다 '오빠 느낌오면 말씀하세요~' 하는데 얼마못가 입사로 마무리..

타이밍 잘못맞추면 다른곳에 발사할수도... 

아무튼 청룡까지 잘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즐달로 마무리하고 나와서 수면실이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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