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윤아 | |
야간 |
일을 마치고 나서 자주가는
스파를 방문 했는데
스파 내부가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불편함 없이
즐길수 있었어요 ㅋㅋㅋ
마사지를 받으러 스텝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 갔더니
마사지사가 저를 반겨주네요 ㅋ
주말동안 애들이랑 놀아주느라
온몸이 쑤셔서 강하게 해달라 했더니
알아서 센스있게 온몸을 풀어주는데
너무 시원해서 한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네요 ㅎㅎ
시간 추가 하고싶을정도로 좋았는데
예약이 꽉차서 추가를 할수없어서 아쉬웠어요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를 해주러 언니가 노크를 하며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얼굴이 귀염상에 몸매는 잘빠진게 벌써부터 몸에 반응이 저절로 오네요 ㅋㅋ
언니가 상탈을 하더니 몸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핸플로는 부족해서 혀끝으로 해주는 스킬이 와~~
게다가 마지막엔 흡입력있게 빨아주는데
참기 어려워서 언니가 입으로 받아주네요
마지막엔 깔끔하게 청룡까지!!
마인드까지 잡혀있는 언니라 이름을 물어봤는데
윤아언니가 상냥한 목소리로 대답하는게
귀엽고 앙탈진게 다음에도 또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