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예약을 하는 바람에 평일이라 해도 사람이 많아 대기타다가

몇 분 걸리냐고 물어보니 10~15분 걸린다네요

지명 언니없이 그냥 들어갑니다

샤워후 안내한 방에 들어가서  상의탈의하고 침대에 엎드려 기다리는데

마사지관리사가들어옵니다  등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온 몸을 풀어 주시는데

마사지받을때 시원해서 몸에 힘을풀고 몽롱한 상태로 마사지받습니다

시원한 마사지 실력과 이런저런 이야기를해주어서

완전힐링이된 1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1분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첫인상이 고양이상에 섹시한 예쁜 얼굴

너무 마르지도, 그렇다고 살집이 있지도 않은 사랑스러운 지은이가 들어오고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물어봤고 가볍게 이야기 나누고

지은이가 손이랑 혀를 자유자재로 다뤄가며 스킬이보여주는데

혀로 소중이를 살짝살짝  터치를하는데  소중이를 확실히 흥분시켜주네여

그후 입에 시원하게 싸고 청룡열차까지 태워주네요 환상적인 마무리였죠

나갈때 지은이가 내 팔을 손으로 잡고 앞까지 배웅해주었고 기분좋은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