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스파 | |
10월 29일 | |
아라 | |
야간 |
친구랑 쉬는날을 같이 보내기위해
강남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삽겹살에 소주한전 간단히 하고선
당구대전을 했습니다 ㅎㅎㅎㅎ
간단하게 맥주내기 를 했습니다만...
친구가 봐주어서 제가 이겼네요 ^^
맥주 한잔 하고
어디를 갈가 고민하는데..
친구넘
와이프 호출에 ........
집으로 가야한다네요 ...
얼척이 없어서
친구넘 보내고
차라리 잘되었다 싶어서
저는 압구정 다원으로 향합니다
압구정에 위치한 샵입니다.
전철역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설도 정말 괜찮고 Vvip룸도 있다고 하네요
마사지선생님들도 마사지퀄리티가 어느 곳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샤워를 시원하게하고 냉탕에서 몸 좀 담갔습니다.
피곤이 싹 달아나고 기분이 정말 좋더군요 ^^
샤워를 마치고 시원한 물 한잔 먹으니 기분이 정말 좋네요
잠시후 스탭이 안내를 해주네요 ㅎㅎ
관리사님 들어오시며 인사를 하시고 마사지를 들어가시는데
상당히 마사지를 잘하시네요
무조건 쎄게만 하는 마사지가 아니라
필요한곳은 쎄게 하시고
약하게 해야할곳은 부드럽게
강약을 잘 어울려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스킬이 상당하십니다. 온몸의 근육이 풀리는 느낌이였어요
너무 좋았네요 60분의 마사지가 그렇게 끝나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이름은 아라씨라고 합니다
비쥬얼을 잠시 감상해 보는데
오목조목한 이쁜 얼굴
군살없이 잘 빠진 몸매 비쥬얼이 정말 좋네요.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를 들어가고선 격렬하게 흡입해주는데
손과 입만으로도 이렇게 극상의 쾌감을 느낄수있다는게 놀랐어요
역시 재방을 부르는 샵입니다 ㅋㅋㅋ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