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에 엄청난 가슴에 퐁당 빠지다

건마기행기


윤지에 엄청난 가슴에 퐁당 빠지다

우루사이다 0 3,954 2017.01.26 08:18



친구들과 밥과 반주를 한잔 하면서 여자생각이 났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엔 울리지 않는 진동과 아무소식 없는 답장..


그래서 친구들과 다같이 약속이라도 한듯이 다원으로 이동했습니다.


8시에 갔는데 다행이 사람이 별로 없어 바로 마사지 시작.


친구들과 가서 샤워를하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각자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30대초반의 젊고 약간 시크와 친절함을 넘나드는 분이시네요.


이야기좀 나누는데 몇번 터쳐줬더니 너무 재미있어하십니다.


마사지도 잘합니다. 다원은 따로 지명을 안하고 랜덤으로 받아도


시원하다는걸 매번 방문때마다 느끼네요.


아로마를 받으면서 마지막쯤에 손끝 섹슈얼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로 다시한번 어루만져주니 이번엔 윤지라는 분이 들어옵니다.


완전애기 같은 윤지.


처음에 잘못본줄알고 관리사님이 나갈때 다시한번보니


관리사님도 윤지라는 분도 새하얀 피부에 확실히 젊은분이 맞으시네요.


윤지 얼굴은 오피에서 무난히 B 정도는 받을것같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무려 D컵정도 되는 것 같네요


피부도 하얗고 부드러운게 좋습니다.


앵두같은 입술로 삼각애무와 BJ를 해줍니다.


마무리로 손으로 흔들어주며 의도치않은 반응이 오는바람에


저는 급한 마음에 손으로 윤지의 엄청난 가슴과 몸을 샅샅이 만져 봅니다.


깊고 깊게....강하면서 시원하게 입으로 받아주네요.


다원의 호텔마사지는 받으면서도 자꾸 더더 받아보고싶네요.


윤지는 로리타느낌이 땡길때 만나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아담하니 귀엽고 좋네요.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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