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정말 시원한 마사지 받고 왔어욥
PUMA온몸이 끼릭끼릭 뭔가 부품하나가 안맞춰진듯한 느낌에 저는 마사지를 받아야게써!! 라는 느낌을 받고 마사지를 잘하는 압구정 다원으로 출발했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려면 제대로 받아야하기 때문에 자주 애용하는 압구정 다원으로 갔습죠.
간단한 예약과 함께. 고고!
주차는 발렛이 알아서 해줌! 후다닥 맡기고 스파에 들어갑니다.
사우나 시설 굿굿 베리굿굿!
온몸을 싹싹 씻고 나옵니다. 샤샥샤샥 스스슥
그런다음 나오면 식혜를 사서 한잔 쫙 마셔줍니다 캬아아아아 이맛에 스파 온다!
그리고 마사지 실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들어갔습니다.
깔끔하니 나쁘지 않습니다.
마사지는 30대 중후반의 관리 잘된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워후 마사지가 아주 좋네요 아주아주 죠습니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있다보면 똑똑하고 이쁜 언냐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유리라고 하네여 와우 젖통이 아주그냥 끝내주네요
유리가 애무하는데 쌀뻔했네요.
유리 젖통을 이리주무르고 저리주무르고 유리 입에 슥 한번 샥 하고 싼다음 나왔습니다.
가격대비 굿굿 아주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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