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수아]100%무보정실사 사이즈 넘좋은 수아랑 그리고 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 굿굿!
아나콘다| 압구정다원 | |
| 압구정4번출구 | |
| 8월15일 | |
| 12 | |
| 수아 | |
| 좋음 | |
| 좋음 | |
| 주간 | |
| 10 |
- [시설]
- 압구정 다원의 시설은 제가 다녀본 스파중에서 세손가락안에 드는 스파였습니다.
- 기본적인 사우나 시설은 물론이거니와 불가마까지 있는 스파는 또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 그리고 거기에 각종 음료와 주류들도 파는 음료바도 있었구요 수면실은 물론 유료 수면실까지 있엇습니다.
- 거기에 대기실도 꽤 커서 여러명이서 놀기에도 딱 좋았던것 같습니다.
- [마사지]
- 마사지는 30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요 관리도 잘하시고 화장도 이쁘게 하시니
- 나이도 그렇게 많은것처럼 안보이셨구요 마사지실력은 역시나 너무 좋았습니다.
- 특히 허리를 풀어주실때와 등판을 꾹꾹 발로 밟아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 제가 목이 안좋다고 하니깐 목도 세심하게 케어 해주시는게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도 센슈얼하게 잘해주셨습니다.ㅎㅎ
- 마사지의 꽃은 전립선 마사지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ㅋㅋ
- [힐링타임]
- 전립선 마사지 중에 수아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 슬림한 몸매에 와꾸도 너무 좋았습니다. 주간 스파에서 이만한 사이즈가 참 없는데 ㅎㅎ
- 거기에 마인드도 좋고 넘 좋았습니다.
- 관리사가 나간후 삼각애무와 비제잉 그리고 핸들링으로 제 돌돌이를 마구마구 괴롭혀줍니다.
- 저는 읏윽윽! 하고 얼마 못가서 수아의 입에 올챙이를 뿌려주고
- 수아가 태워주는 청룡열차타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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